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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밥
14.조인숙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82183
2004.03.25
02:16:52
9973
============================================================================================
애들 없으니까 밥해먹는 게 재미 없다고들 하지요.
도시락 싸줄때가 좋다고....
우리 자랄때 형제들이 많아 고물 고물 했던 때가 그립습니다.
부모님도 보고 싶구요......
엄마가 해준 달걀찜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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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5
06:25:38
14.허인애
부지런한 인숙언니말에 동감이 아님!!!!
밥 안해도되는 시간이 난 참 좋던데....
고3시절 매일 나르던 도시락 챙기기가
그래도 추억거리는 되는듯....
2004.03.25
07:25:38
14이인희
군불은 안땠지만 그시절 다 그렇게 살았지...
매일매일 김치에 어쩌다 불고기 쏘세지 계란찜...이런 반찬 상에 올라오면
서로 앞다퉈 먹었던 기억이난다...
조인숙양,홈피 열심,, 고마워....(:6)(:6)(:6)
2004.03.25
10:17:02
제고21.박찬호
언제 들어도 정겨운 노래 띄음다.
박양숙-어부의 노래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 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 곳
아~~~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 곳
아~~~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2004.03.25
11:08:45
14.정봉연
언니 오빠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북적이는 어린시절은 아니었지만
엄마가 준비해주신 밥상은 그립기 짝이 없구나.
이 노래, 오은순이 남편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던 노래 아니니?
아님 이의 제기 바람.
은순이 글 읽기가 한재미했는데 요즘 왜 뜸하니? 많이 바쁜가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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