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랫만에 자게판에 글 올립니다.
그동안 너무 좋은 글들 많이 읽고 감명도 많이 받았습니다.
인일동창회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전영희선배님! 계속 고생하시고요, 홧팅입니다.
각자 본인의 전생은 무엇인지 한번 보시고 댓글로 알려주세요...ㄳㄳㄳ
그동안 너무 좋은 글들 많이 읽고 감명도 많이 받았습니다.
인일동창회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전영희선배님! 계속 고생하시고요, 홧팅입니다.
각자 본인의 전생은 무엇인지 한번 보시고 댓글로 알려주세요...ㄳㄳㄳ
2004.03.18 16:36:18
"보수적이고 순종적이며 신뢰할 수있는 당신"
당신의 전생은" 옷감짜는 여자"입니다
라고 나오는데요?
나이든 천사가 날개옷을 입고서
" 옷감이요 옷감 , 핸드메이드 옷감 싸요 싸"
당신의 전생은" 옷감짜는 여자"입니다
라고 나오는데요?
나이든 천사가 날개옷을 입고서
" 옷감이요 옷감 , 핸드메이드 옷감 싸요 싸"
2004.03.18 16:49:50
난 왕입니다요!!!!
음~~ 오늘 영 좋은데 로또나 살까??
하긴 장금이에서 왕도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거 보니까 꼭 좋지만은 아닌듯....
노대통령을 봐도 그렇고......
음유시인이 요즘같은 세상에는 제일 좋을듯 하군요,(x18)
음~~ 오늘 영 좋은데 로또나 살까??
하긴 장금이에서 왕도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거 보니까 꼭 좋지만은 아닌듯....
노대통령을 봐도 그렇고......
음유시인이 요즘같은 세상에는 제일 좋을듯 하군요,(x18)
2004.03.19 02:24:26
이시간에 이래야 하나?
저는 귀족의 딸, 봉연아 내가 언니 할까?----아니야 나는 셋째딸 할래....(x11)ㅋㅋㅋ
그만 자야겠다.
내일 행사도 있는데...
저는 귀족의 딸, 봉연아 내가 언니 할까?----아니야 나는 셋째딸 할래....(x11)ㅋㅋㅋ
그만 자야겠다.
내일 행사도 있는데...
2004.03.19 14:09:06
엥! 호박은 지 별명이고 흑산전에는 지 필명어었는디요....
아마도 전선배님은 인일홈피의 새단장과 계속 이어지는 확장 공사를 하기 때문에
전생이 옷감 짜는 여인이었을것입니다.
벌거숭이 임금님의 옷감 짜는 여인어었던가.? ....ㅎㅎㅎ(x9)
아마도 전선배님은 인일홈피의 새단장과 계속 이어지는 확장 공사를 하기 때문에
전생이 옷감 짜는 여인이었을것입니다.
벌거숭이 임금님의 옷감 짜는 여인어었던가.? ....ㅎㅎㅎ(x9)
지는 전생이 '음유시인' 임다...ㅎㅎㅎ (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