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리 눈에는 어떤 그림으로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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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드로 보이면 무지 타락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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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애들한테 보여주면
돌고래만 보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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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아직도 돌고래가 안보여?
몸과 정신을 깨끗이 수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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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가 몇 마리 일까요?
2004.03.10 06:55:08
나원참!
청순한 나의 마음으로 아무리 보아도~
괜한 시간만?
....
정신을 가다듬고 몇시간을 자세히 드려다 보니
드디어 보인다 보여
.....
와 일곱마리가 아니라
아홉 마리인것 가은데
인숙아
항상 수양을 하고 있는
너는 몇 마리로 보이니?
지금까지글은 나의 글이 아니야, 누군지 알겠지?
월요일아침에 도착한 날 인일홈을 보여줄때는
아줌마들 수다방으로 재미있겠다고 하더니
오늘 새벽 눈을 떠보디 언제나처럼 혼자 덩그러니....
한참 찾다가 컴방에 들어와보니... 아니 이곳에....
2틀만에 중독 증세가 나타나니 빨리 또 보내야할까보다.
난 아무리봐도 너와나의 모습으로만 보이는게....
영 돌고래는 안보인다.::(
2004.03.10 13:10:17
앙~ 나도 타락했나보다.
돌고래? 어디?
찾아보니 여덟마리, 인애 글 읽고 다시 보니 꼬맹이 한마리 더 있네.
인애야, 짝꿍이 오신지 이틀만에 여기 팬이 되셨다니?
그럼 이글도 보실터이니 직접 인사할까나?
우창아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집에 오셔서 좋으시겠네요.
인애 너무 씩씩하게 살고 있죠? 좀 섭하지 않으실라나??
계시는 동안 여기서 종종 뵈요...
돌고래? 어디?
찾아보니 여덟마리, 인애 글 읽고 다시 보니 꼬맹이 한마리 더 있네.
인애야, 짝꿍이 오신지 이틀만에 여기 팬이 되셨다니?
그럼 이글도 보실터이니 직접 인사할까나?
우창아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집에 오셔서 좋으시겠네요.
인애 너무 씩씩하게 살고 있죠? 좀 섭하지 않으실라나??
계시는 동안 여기서 종종 뵈요...
2004.03.10 23:59:26
저도 로그인 했어요.
아유....돌고래는 9마리예요..
허인애는 찍어서 9마리라 틀렸구요.(8단계)
송미선 선배님은 아직 조금 타락(?) 하셨구요....ㅋㅋㅋ(2단계)
전영희 선배님도 쬐끔 타락기가 남았구요....ㅋㅋㅋ(1단계)
봉연이는 인애의 틀린 정보도 잘 이용해서 타락기 없고...(0단계)
인옥이는 타락기가 약간 있다가 정신 차려서 다행 이구요...(3단계)
강명희 선배님은 집중 안되서 타락기가 (4단계) ...
저는 처음부터 돌고래만 보였거든요?
인옥이 글 보고 나니까 나체가 보이네요.
고로 저는 (-0단계) 입니다...믿거나 말거나....(x16)(x8)
아유....돌고래는 9마리예요..
허인애는 찍어서 9마리라 틀렸구요.(8단계)
송미선 선배님은 아직 조금 타락(?) 하셨구요....ㅋㅋㅋ(2단계)
전영희 선배님도 쬐끔 타락기가 남았구요....ㅋㅋㅋ(1단계)
봉연이는 인애의 틀린 정보도 잘 이용해서 타락기 없고...(0단계)
인옥이는 타락기가 약간 있다가 정신 차려서 다행 이구요...(3단계)
강명희 선배님은 집중 안되서 타락기가 (4단계) ...
저는 처음부터 돌고래만 보였거든요?
인옥이 글 보고 나니까 나체가 보이네요.
고로 저는 (-0단계) 입니다...믿거나 말거나....(x16)(x8)
무지 타락한 여자
돌고래가 안보이쟎아......
우이! 보이네
일곱 마리인거 같은데(:u)
역시 인숙 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