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너도바람꽃
10.강복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81562
2004.03.08
22:14:53
12187
오늘도 '너도바람꽃'을 찾아 이른 아침 부터 산을 찾았습니다.
3주 째 산을 헤멨으나 만나지 못했는데 다행히 오늘
눈 속에 숨어 있는 너도바람꽃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개화시기가 가장 이르며 또한 피었다가 홀연히 져버려서
만나기가 너무 힘든 꽃입니다.
정말 눈 속에서 애처롭게도 아니 당차게도 피어 있었습니다.
어떻게 저 작은 생명이 차가운 눈얼음을 견디고 있었을까요?
눈물겨운 정경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나도바람꽃.jpg (137.3KB)(0)
목록
수정
삭제
2004.03.08
23:24:44
11.전영희
어찌 이리 작은 꽃을 찾으니까 찾아졌는지 그것도 오늘은 궁금하네요
위에 꽃은 정말 할말을 잃어버릴 정도군요
애처롭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 및 개인정보(전번,주민번호...
9
정보부
2009-03-21
592200
공지
홈페이지 메뉴의 활용 안내
정보부
2012-08-24
514753
공지
동창회 사무실 사용 안내
총동창회
2014-05-20
442797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정보부
2020-11-05
83856
181
김치 사진
13
3. 조영희
2004-03-10
10031
180
천국 구경
5
12,유정옥
2004-03-10
10582
179
은혜는 두고 두고, 용서는 단 번에(이인옥 언니의 집을 다녀와서)
6
12,유정옥
2004-03-10
9750
178
우리 얼마나 타락 했을까?(펌)
10
14. 조인숙
2004-03-10
8331
177
방뇨
2
11.전영희
2004-03-09
10213
176
인신매매 (퍼옴)
5
12.김연옥
2004-03-09
9796
175
한번에 한가지~
8
3송미선
2004-03-09
9883
너도바람꽃
1
10.강복희
2004-03-08
12187
173
[공지] IDC 백본망 증설 작업으로 인한 일시적 접속 장애 예고
1
관리자
2004-03-08
10788
172
배너(banner)란 무엇인가?
11
관리자
2004-03-08
11288
171
행복을 주는 그림-김영자화백
6
11.강명희
2004-03-08
9428
170
'화녕녀 청산'과 친일파 '척결'(퍼온글)
2
8.김복제
2004-03-08
11121
169
늦은 후회
6
14. 조인숙
2004-03-07
8899
168
철딱서니 없는 남편
5
14.정혜숙
2004-03-07
9493
167
혼 빼는 여자
7
12.유정옥
2004-03-07
8490
166
생물시험에 있었던 실화-똥꼬사건(펌~글)
8
14. 조인숙
2004-03-07
9681
165
** 내가 그리울 땐 ...**
8
2.한효순
2004-03-07
10613
164
장금아, 효도하자!
1
제고18회이흥복
2004-03-06
10118
163
1회 허회숙 교장님께서 북부교육장으로 영전하셨답니다
6
1.김효순
2004-03-06
9011
162
2003년 8월 1일 오픈이후 인일여고 홈피 발전과정과 이모저모
28
관리자
2004-03-06
920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6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부 / kmoon3407@koreapost.go.kr
위에 꽃은 정말 할말을 잃어버릴 정도군요
애처롭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