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비나이다, 비나이다.....!!!!!!
12회 곽경래, 김연옥, 14회 허인애, 이인희, 조인숙, 최인옥, 정혜숙
26회 장미경후배





3회 류옥희 송미선 김영분 윤혜경선배님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 카페관리하시는 神님께 비나이다
3회조영희 10회 박주해 양숙희 유옥자선배님
동문들 이글보고 리플 많이 많이 달게 비나이다
11회김명희,전영희,안광희선배님,12회유정옥,
이 글 보고 리플 안다는 동문에겐 날아가는 비둘기가
머리에 똥 싸고 지나가게 빌며 신랑님들 삼십육계 줄행랑 치게 해주시고,
12회 곽경래, 김연옥, 14회 허인애, 이인희, 조인숙, 최인옥, 정혜숙
리플 다는 동문에겐 하늘에서 돈벼락 떨어지면서 쭉쭉빵빵 탱글탱글 애인생기게 해주시고,
26회 장미경후배
이 글보고 리플 다는 동문에겐 하루종일 웃음이 가득하게 빌며 고도리 쓰리고 양 피박 광박이 터지게 빌고 ,
그냥 지나치려하면 하루종일 화장지도 없는 뒷간에서 설사하게 비나이다
이 글 보고 리플 다는 동문에겐 행복이 만땅 웃음 만땅하게 해주시고
또 그냥 지나치면 손톱밑에 가시 찔려서 아픔있게 비나이다
이 글 보고 리플 다는 동문에겐 기분좋고 녀뇨기에게 꽃다발 받는 하루 되게 빌고 비나이다.
그래도 그냥 지나칠려하면 코구멍에 고추가루 들어가 사돈앞에서 제체기하게 비나이다
리플 다는 동문에겐 로또 복권되고 또 되는 대박을 비나이다
리플 안 다는 동문에겐 인일홈피에서 왕따되게 비나이다
이 글 보고 리플 다는 동문에겐 군에간 자식에게 잦은 포상휴가 비나이다
그냥 지나치는 동문에겐 (신)칠거지악 몽둥이를 비나이다
맘 바꿔먹고 달겠다고 하면 돈벼락,뽀뽀벼락, 꽃다발을 상으로 주길 빌고 비옵니다

2004.03.06 08:00:44
오늘 아침은 정말 쿨~~~~하네요
신나고 웃을수밖에 없는 즐거운 글이 너무 많아 행복해요
사진으로 선배님 모습 다시보면서 웃음속의 미소와 이 글이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에 더 웃음이나요.
인숙아!!!! 축하해!!!!
1호로 좋은벼락 다 받게 되는거....
신나고 웃을수밖에 없는 즐거운 글이 너무 많아 행복해요
사진으로 선배님 모습 다시보면서 웃음속의 미소와 이 글이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에 더 웃음이나요.
인숙아!!!! 축하해!!!!
1호로 좋은벼락 다 받게 되는거....
2004.03.06 08:55:01
리플을 달면 대박이라구요???
안달면 안된니 이렇게 달면서, 연옥 선배님 얼굴을 떠올려 봅니다.
저 관교동으로 이사 가서 3년 정도 살고 다시 올려구요.(x2)
안달면 안된니 이렇게 달면서, 연옥 선배님 얼굴을 떠올려 봅니다.
저 관교동으로 이사 가서 3년 정도 살고 다시 올려구요.(x2)
2004.03.06 09:43:32
넘넘 재밌다.
재주도 좋으셔.
이런 내용 제고 홈피에서나 가끔 보았는데
우리것에도 있어서 반가웠어
비둘기 똥 안맞으려고 빨리 글 올리고 있어
혹시나 돈벼락 맞는 기대도하며
얼른 로또 복권 사러 가야지
인숙씨 당첨 되면 쬐끔 나눠 줄께
지루박인지 부르슨지 재미있고
군인간 아들은 없어서 이 행운은
전영희 관리자에게 넘길께
연옥씨 이런 글 가끔 올려라
재주도 좋으셔.
이런 내용 제고 홈피에서나 가끔 보았는데
우리것에도 있어서 반가웠어
비둘기 똥 안맞으려고 빨리 글 올리고 있어
혹시나 돈벼락 맞는 기대도하며
얼른 로또 복권 사러 가야지
인숙씨 당첨 되면 쬐끔 나눠 줄께
지루박인지 부르슨지 재미있고
군인간 아들은 없어서 이 행운은
전영희 관리자에게 넘길께
연옥씨 이런 글 가끔 올려라
2004.03.06 10:15:23
오늘 이 아침
엔돌핀이 팍팍 도네
오늘은 기분좋은 신나는 하루일것만 같네
이하루가 이렇게 즐겁고 신나는 하루가 내일도 모래도 쭉~
계속되게하소서(:ab)
엔돌핀이 팍팍 도네
오늘은 기분좋은 신나는 하루일것만 같네
이하루가 이렇게 즐겁고 신나는 하루가 내일도 모래도 쭉~
계속되게하소서(:ab)
2004.03.06 10:47:08
이거보고 리플 안달수가 없네요.
한수 배웠네요.
웬지 오늘 정말 좋은 주말이 될것같고...
내용 Cooooo~~~l !! 노래 Gooooo~~~d !!! (x2)(x8)(x18)
한수 배웠네요.
웬지 오늘 정말 좋은 주말이 될것같고...
내용 Cooooo~~~l !! 노래 Gooooo~~~d !!! (x2)(x8)(x18)
2004.03.06 10:53:01
아~ 아쉽다.
울 남편 쬐금만 늦게 들어왔어도 내가 1호인디.....
그래두 나눠 줄실꺼죠?
아침을 박장대소로 시작케 해주신 선배님도
복많이 받으세용. (x18)
2004.03.06 10:56:52
리플만 달면 돈벼락에 꽃다발에 쭉쭉빵빵 애인까지 생긴다는데 알 달 수 없지.
벌써 웃음 만땅 행복 만땅 되었고........
나머지는 두고 볼까나?
이제 얼굴을 아니까 지금 연옥이 어떤 얼굴, 어떤 표정하고 있을까 머릿속에 그려지네.
내 웃는 모습도 보이나?
벌써 웃음 만땅 행복 만땅 되었고........
나머지는 두고 볼까나?
이제 얼굴을 아니까 지금 연옥이 어떤 얼굴, 어떤 표정하고 있을까 머릿속에 그려지네.
내 웃는 모습도 보이나?
2004.03.06 12:58:17
이크, 빨리 달아야지.
왜 이리 내가 굼떴지?
어쩐지 아침부터 되는 일이 없었는데.
연옥 후배에게 제안하는데
기왕이면 여기에 한번 이상 이름 올린 모든 동창들의
이름을 새겨주면 더 많은 댓글이 오르지 않을까요?
나도 다음에 글을 쓰면 이 방법을 써봐야지.
정말 재밌어요. ㅎㅎㅎ(:7)(:l)(:8)
왜 이리 내가 굼떴지?
어쩐지 아침부터 되는 일이 없었는데.
연옥 후배에게 제안하는데
기왕이면 여기에 한번 이상 이름 올린 모든 동창들의
이름을 새겨주면 더 많은 댓글이 오르지 않을까요?
나도 다음에 글을 쓰면 이 방법을 써봐야지.
정말 재밌어요. ㅎㅎㅎ(:7)(:l)(:8)
2004.03.06 20:45:58
하하하하하하하 우하하하하하하 푸하하 깔깔 까르르륵
어머~ 선배님 죄송해요. 인사도 없이......
한참 깔깔거리며 읽어 내려가다가 3월 2일 모임 사진 찾아가서
가장 시원스레 활짝 웃고 있는 선배님께 인사했답니다.
그날 모임에 못나가서 이름 불리우는 영광은 놓쳤지만서도
뭐 늦게라도 리플 달았으니 좋은 벼락 다 맞게 빌어주시는거죠?
오늘따라 바빠 이제야 홈에 들어온게 억울하기 짝이 없네요.
엊그제 올려 주신 "중년 그 신비스러움"이라는 글 읽고 감동했어요.
뭐라고 표현은 잘 못하겠지만 가슴이 확 뚫리는 것 같았다고나 할까요.
아름다운 중년을 향한 발돋움의 교과서로 삼아야 할까봐요.
12기 홈 살짝 살짝 엿봐도 봐주실거죠?
어머~ 선배님 죄송해요. 인사도 없이......
한참 깔깔거리며 읽어 내려가다가 3월 2일 모임 사진 찾아가서
가장 시원스레 활짝 웃고 있는 선배님께 인사했답니다.
그날 모임에 못나가서 이름 불리우는 영광은 놓쳤지만서도
뭐 늦게라도 리플 달았으니 좋은 벼락 다 맞게 빌어주시는거죠?
오늘따라 바빠 이제야 홈에 들어온게 억울하기 짝이 없네요.
엊그제 올려 주신 "중년 그 신비스러움"이라는 글 읽고 감동했어요.
뭐라고 표현은 잘 못하겠지만 가슴이 확 뚫리는 것 같았다고나 할까요.
아름다운 중년을 향한 발돋움의 교과서로 삼아야 할까봐요.
12기 홈 살짝 살짝 엿봐도 봐주실거죠?
2004.03.06 22:08:59
오랫만에 댓글 답니다...지난 미추홀배야구대회후 첨이지요?
인일사이트 오픈하고 12회에서 고군분투하셨었는데...사이트가 활성화되어 그 기쁨이 남보다
배는 크시겠어요...수고하셨습니다.
(x1)
인일사이트 오픈하고 12회에서 고군분투하셨었는데...사이트가 활성화되어 그 기쁨이 남보다
배는 크시겠어요...수고하셨습니다.
(x1)
늦게 자니까 이런 행운이(?)...
아! 불쌍한 저녁형 인간들(선배님 죄송).....
저는 좋은 벼락 1호로 다 맞게 해주세요...
비나이다. 비나이다....(x7)(x16)(x10)(x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