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은 시중에는 부부는 끊임없이 서로 다른점을 발견하며 사는 것이라고 해서 많이 공감했던 기억이 남니다(x1)
2004.03.03 10:33:52
12김연옥
반가워라!!!
어제 만나고도 이리 반가운것은 우리만의 감정일겁니다.
특별한 만남후라서....
같은 동네라는것을 알아서 일까 ?
어제는 같이 집에 가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움만 남는구려. 후배님
2004.03.03 11:14:04
11김명희
12회 지킴이..연옥후배
어제 얼굴보니 참 젊고 예쁘던데...
늘 좋은 글 고마워요.
더 자주 들어오라고
한경숙이를 들볶아야겠군...(x10)
2004.03.03 12:36:44
12 정인옥
연옥아, 12기 게시판에 보면, 너와 유정옥, 곽경래 만 자리를 지키고 있는것 같다.
사진을 보니까 너의 모습이 멋있는 여인으로 보이던데, 맞지?
좋은 글을 올려 주어서 고맙다. 바쁜 일정으로 3월 2일 모임에 못 간다 하더니, 결국 참석하였구나. 12기를 세워 주어서 다행이다. 우리 12기도 언제 동창모임 안 하니?
나는 6월이나 7월경 한국에 나갈 것 같은데......
2004.03.04 08:47:41
12김연옥
먼 미국에서도 관심갖어주는 인옥아!
네가 같이 참석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보구싶구나.
6월이나 7월경에 한국에 온다니 그때는 꼭 만나자꾸나.
2004.03.04 08:53:46
12김연옥
명희선배님!
관심써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경숙 깜히 하고는 초등학교부터 동창인것을 최근에 초등학교 동창모임을 통해서 알았답니다.
경숙아!!!!
활발한 활동 좋아보인다.
2004.03.04 16:08:36
11.안광희
연옥 후배를 어제 처음 본 느낌은 비록 1년 차이지만 훨씬 예쁘고
발랄했어요. 그런가하면 언니같은 느낌도 잠깐 들었었는데,
왜 그랬을까? 이유는 모르지만 만나서 정말 반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