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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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9 19:54:27
저는 중학교2학년생이었어요. 우리 큰오빠가 대학다닐때 친구가 한양대 징검다리 음악 써클에서 노래를 잘 불렀다며 같이 이때 이 대학가요제를 보았어요.그때 징검다리가 "노래가 끝나면" 인가 하는 노래로 상을 탔던 기억이 있네요.
2004.02.29 19:59:51
아하..중학교 2학년 ㅎㅎ
그렇지만 우리는 지금 같이 나이를 먹어가고 있지요?
비슷한 생각, 비슷한 정서를 가진 그런 여인들로 말이지요
너무 미경후배를 노땅으로 만들었나? ㅎㅎㅎㅎ;:) 그냥 친구 같아서 한 말이예요
그렇지만 우리는 지금 같이 나이를 먹어가고 있지요?
비슷한 생각, 비슷한 정서를 가진 그런 여인들로 말이지요
너무 미경후배를 노땅으로 만들었나? ㅎㅎㅎㅎ;:) 그냥 친구 같아서 한 말이예요
2004.03.01 10:31:11
좋은 노래군요^^ 저는 이때 3살?2살이었겠네요.. 제 여동생이 태어난 해이군요 헤헤;;
노래 부르는 사람이 두손으로 책을 껴앉으며 학교 교정을 거니는 모습이 지금과 똑같군요^^
여전히 달라지지 않은 그대로인 것..ㅋㅋ
노래 부르는 사람이 두손으로 책을 껴앉으며 학교 교정을 거니는 모습이 지금과 똑같군요^^
여전히 달라지지 않은 그대로인 것..ㅋㅋ
저는 둘째 낳고 초보엄마 딱지는 떼었던 시절이군요 생각해보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