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 게시판을 쭈욱 보고 느낀 점.

25-45 까지는
제2의 인생이지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또 기르고---.
그러다보니 자기를 돌아보기에는
너무나 바쁜 날들 뿐이었지요.

45 이후는
제3의 인생입니다.
이제서야
자기를 돌아볼 여유도 생기고
그러다보니
동창회 홈피에도
자주 들어오게 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제3의 인생을 누리는
인일 동문님들.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