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별 게시판을 쭈욱 보고 느낀 점.
25-45 까지는
제2의 인생이지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또 기르고---.
그러다보니 자기를 돌아보기에는
너무나 바쁜 날들 뿐이었지요.
45 이후는
제3의 인생입니다.
이제서야
자기를 돌아볼 여유도 생기고
그러다보니
동창회 홈피에도
자주 들어오게 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제3의 인생을 누리는
인일 동문님들.
위-하-여---!
25-45 까지는
제2의 인생이지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또 기르고---.
그러다보니 자기를 돌아보기에는
너무나 바쁜 날들 뿐이었지요.
45 이후는
제3의 인생입니다.
이제서야
자기를 돌아볼 여유도 생기고
그러다보니
동창회 홈피에도
자주 들어오게 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제3의 인생을 누리는
인일 동문님들.
위-하-여---!
2004.02.23 10:27:05
명확한 해안을 가지셨군요...공양희님!
우리 제고넷도 마찬가지입니다.
2~30대는 취직하고 결혼하고 얘 낳고(?)........그래서 바쁘지라유..
4~50대는 그런 것으로부턴 해방되었지만........사오정이 두렵지유............
그러나!
공양희님의 말씀대로 제3의 인생은 바로 지금입니다.
그동안 소홀했던 동창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석하는 그런 인생입니다.
그래서
모교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나아가서 지역사회의 발전에 일익을 하는 것입니다.
이젠 사회에 환원해야지유....(x9)
우리 제고넷도 마찬가지입니다.
2~30대는 취직하고 결혼하고 얘 낳고(?)........그래서 바쁘지라유..
4~50대는 그런 것으로부턴 해방되었지만........사오정이 두렵지유............
그러나!
공양희님의 말씀대로 제3의 인생은 바로 지금입니다.
그동안 소홀했던 동창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석하는 그런 인생입니다.
그래서
모교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나아가서 지역사회의 발전에 일익을 하는 것입니다.
이젠 사회에 환원해야지유....(x9)
회원가입은 그래도 하는 편인데 선배들이 어려워서 그런지 글은 안 쓰는군요
연령의 구애없이 한데 어우러지는 동문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