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링크 끊어짐
2004.02.10 08:05:33
박영미후배, 이곳에서 만나니 더욱 반가워요, 여기서 가끔 선배들을 위하여 구여운 재롱 부탁해요. 여기오면 선배들에게 많은 귀여움을 받을 정도로 18회에 카페를 이끌어가는 중추역활을 하고 있는 박영미 후배에게 기대를 해봅니다. <<--선배말 거역하기 없기... 거역하면 곤장이...ㅎㅎㅎㅎ 반가워서 농담이예여(:y)(:y)
못이겨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들 마찬가지시겠지만 저희 18회 열심히 살며 친구들끼리의 우정 또한 두텁게 쌓아가고 있는 중 입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2004년 한 해 화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