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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같이 땀 흘려 보셨나요?

제고18회이흥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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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9 18:35:18

51836

할머니와 같이 땀 흘려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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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9 21:25:01

11강명희

3대 모녀의 모습이 정겹군요.

2004.02.01 23:35:58

14.공양희

제고 동문 이흥복 오라버니!
'밥매거진'으로 청소년의 문화 터전을 마련해 주시더니
'효도하자'로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의식을 심어 주시는군요.
과연. 내 고향 인천을 일구어 주시는 <짱>이십니다.
넘 심했나? 그러나 고맙고 반가워서요---.

2004.02.02 21:45:44

이흥복

1999년4월 밥매거진의 서울진출시 공양희선생의 도움이 없었다면 전국지로서 도약이 좌절되었겠지요...지금도 잊지않고 있습니다.공양희 부부 선생님의 헌신적인 도움을 말입니다.(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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