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김소림 입니다.
오륙시스템 창립식에 함께 해주신 여러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축하의글 남겨 주신 분들께도 더욱 감사 드립니다.
청운의 꿈을 안고 이제 출발의 장도에 올랐습니다.
적극적 사고로 성실하게 열심히 뛰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