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제목: 영자야 나 춘자언니다
영자야, 디게 떨리네 입시 시험 보는 것 같애.
답글 보내 내 email adress는 choonja14@yahoo.com이야.기다?U께!
see you later!!!!
위의 내용은 춘자언니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보내신 이 메일 내용입니다.
사업장에 인터냇이 내일부터 들어온다 합니다.
어제 집에서 아드님의 도움으로 저에게 메일을 시도하시며
독창회순서 기다릴때보다 더 떨리는 가슴으로 메일을 보내셨다 하네요.
너무 떨리시어 우황청심환까지 복용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존경하는 선후배님
우리의 김 춘자선배님의 홈피 입성이 바로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춘자선배님의 첫글이 올라오는 그 날....
우리 모두 열렬한 환영을 합시다.
춘자언니의 취향은
아름다운 장미동산에 장미가 깔린 길을 걷고 싶으시다 합니다.
관리자님
김 춘자선배님의 수줍은 등단을 위하여
꽃길 준비 부탁드립니다.
영자야, 디게 떨리네 입시 시험 보는 것 같애.
답글 보내 내 email adress는 choonja14@yahoo.com이야.기다?U께!
see you later!!!!
위의 내용은 춘자언니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보내신 이 메일 내용입니다.
사업장에 인터냇이 내일부터 들어온다 합니다.
어제 집에서 아드님의 도움으로 저에게 메일을 시도하시며
독창회순서 기다릴때보다 더 떨리는 가슴으로 메일을 보내셨다 하네요.
너무 떨리시어 우황청심환까지 복용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존경하는 선후배님
우리의 김 춘자선배님의 홈피 입성이 바로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춘자선배님의 첫글이 올라오는 그 날....
우리 모두 열렬한 환영을 합시다.
춘자언니의 취향은
아름다운 장미동산에 장미가 깔린 길을 걷고 싶으시다 합니다.
관리자님
김 춘자선배님의 수줍은 등단을 위하여
꽃길 준비 부탁드립니다.
2006.03.08 11:04:36
춘자야 꽃길뿐 아니라 꽃다발 화병꽃꽂이 수반꽃꽂이 등등 대령할께.
영자씨 미주 음식점은 내손안에 있다이거죠. 앞으로 미국가면 식사 스케줄은 영자씨
한국에서는 서기 조인숙이 꽉잡고있죠. (:y)(:y)(:y)
영자씨 미주 음식점은 내손안에 있다이거죠. 앞으로 미국가면 식사 스케줄은 영자씨
한국에서는 서기 조인숙이 꽉잡고있죠. (:y)(:y)(:y)
2006.03.08 20:43:18
관리자입니다
메일보냈습니다
꽃도 보냈습니다
증거↙↙↙↙↙↙↙↙↙↙↙↙↙↙↙↙↙
----- Original Message -----
From: 인일여고동창회웹관리자 전영희
To: 김춘자 (6회)
Sent: Wednesday, March 08, 2006 6:55 PM
Subject: 경축합니다
관리자 전영희입니다
메일개통을 축하드립니다
전영희드림
메일보냈습니다
꽃도 보냈습니다
증거↙↙↙↙↙↙↙↙↙↙↙↙↙↙↙↙↙
----- Original Message -----
From: 인일여고동창회웹관리자 전영희
To: 김춘자 (6회)
Sent: Wednesday, March 08, 2006 6:55 PM
Subject: 경축합니다
관리자 전영희입니다
메일개통을 축하드립니다
전영희드림
2006.03.09 00:15:11
춘자야,축하한다.
계속 너의 소식을 볼 수 았게 되어 얼만나 다행인지 모르겠네.
홈피에서 자주 만나자
아자아자!!!(:f)(:f)(:g)(:g)(:^)(:^)
계속 너의 소식을 볼 수 았게 되어 얼만나 다행인지 모르겠네.
홈피에서 자주 만나자
아자아자!!!(:f)(:f)(:g)(:g)(:^)(:^)
2006.03.09 09:39:41
외숙언니 안녕하세요.
제가 별로 돌아다니는 것에 취미가 없어
많은 곳을 알지는 못하지만 노력해 볼께요.
김 광숙 선배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이곳에 다녀가신지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관리자님 뮤차스 그라시아스!!
관리자덕에 점심 근사하게 얻어 먹었습니다.
춘자언니 기분이 아주 띵호와 입니다.
알라스칸 킹 크랩으로 점심에 100불 확실하게 쏘셨습니다.
즐거워하는 춘자언니의 모습이 어린아이같아
저도 덩달아 즐거운 오후였습니다.
영완 후배님 까아꿍...
우리 다시 내년 신년파티에나 볼 수 있을라나..
제가 별로 돌아다니는 것에 취미가 없어
많은 곳을 알지는 못하지만 노력해 볼께요.
김 광숙 선배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이곳에 다녀가신지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관리자님 뮤차스 그라시아스!!
관리자덕에 점심 근사하게 얻어 먹었습니다.
춘자언니 기분이 아주 띵호와 입니다.
알라스칸 킹 크랩으로 점심에 100불 확실하게 쏘셨습니다.
즐거워하는 춘자언니의 모습이 어린아이같아
저도 덩달아 즐거운 오후였습니다.
영완 후배님 까아꿍...
우리 다시 내년 신년파티에나 볼 수 있을라나..
2006.03.09 11:10:59
영자야, 네가 오늘 먹은것은 랍스터야, 메인 랍스터
그런데 왜 답글 안오는거야 남편도 은행에 ㅜ보내고 혼자 답글 기다리고 있는데?::´(::´(::´(
그런데 왜 답글 안오는거야 남편도 은행에 ㅜ보내고 혼자 답글 기다리고 있는데?::´(::´(::´(
2006.03.10 02:33:12
에스터언니 ~ ~
홈피에 들어오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언니의 밝은 목소리를 들으니까 너무 너무 좋았어요.
꼬 ~ 옥 .... 애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UC!!
아니 워찌하여 녕자하고 랍스터를????????????????
나 삐짐 ::(
붱이를 빼고 단둘이서 ....
어쩐지 녕자가 소식이 없다했더니 으으윽 (이빨가는 소리)
외숙이 언니 ~ 그리고 광숙이언니 ~
안 ~ 녕 ~하 ~ 세 ~ 요 ~ 보 ~고 ~ 싶 ~ 어~ 요.
너무 좋으시죠??
드디어 춘자언니께서 나타나셨으니
언니들의 눈팅은 이제 끝이네요. ㅎㅎㅎㅎㅎㅎ
조금있으면 6동언니들이 몰려 들것같은 예감이 파파팍!!!!!!
영완 동상 ~ ~
나도 녕자 따라서 까 아 꿍 ~ 건강하지요?
그날 팜스프링에서 잠깐 얘기나누었는데
아마 그게 처음 이었던것 같아 내말은 그전에 얼굴 몇번 보았지만
다정히 앉아 얘기나눈것말야, 내려올때 춘자언니만 보지말고
우리도 같이보자구 OK?????
홈피에 들어오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언니의 밝은 목소리를 들으니까 너무 너무 좋았어요.
꼬 ~ 옥 .... 애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UC!!
아니 워찌하여 녕자하고 랍스터를????????????????
나 삐짐 ::(
붱이를 빼고 단둘이서 ....
어쩐지 녕자가 소식이 없다했더니 으으윽 (이빨가는 소리)
외숙이 언니 ~ 그리고 광숙이언니 ~
안 ~ 녕 ~하 ~ 세 ~ 요 ~ 보 ~고 ~ 싶 ~ 어~ 요.
너무 좋으시죠??
드디어 춘자언니께서 나타나셨으니
언니들의 눈팅은 이제 끝이네요. ㅎㅎㅎㅎㅎㅎ
조금있으면 6동언니들이 몰려 들것같은 예감이 파파팍!!!!!!
영완 동상 ~ ~
나도 녕자 따라서 까 아 꿍 ~ 건강하지요?
그날 팜스프링에서 잠깐 얘기나누었는데
아마 그게 처음 이었던것 같아 내말은 그전에 얼굴 몇번 보았지만
다정히 앉아 얘기나눈것말야, 내려올때 춘자언니만 보지말고
우리도 같이보자구 OK?????
2006.03.10 18:43:50
신옥이 한국가고 재니는 선배한테 랍스터 얻어들고
영완후배도 여기에서 만나고 3동은 경주 1박이일 모다들 땡이네
뷍 후배하고 나하고는 (x5)(x5)(x5) 하니~~~
전번에 제니가 준 카나다산 아이스 와인이나 돌려야겠지
그런데 내 미국이름도 에스더인데 ~~~
후배들 에스더언니를 부를땐 꼭 기입을 정확히 하길 3동인지 6동인지
아니면 춘자와 내가 헛 갈릴수도 있으니 모두 안녕
영완후배도 여기에서 만나고 3동은 경주 1박이일 모다들 땡이네
뷍 후배하고 나하고는 (x5)(x5)(x5) 하니~~~
전번에 제니가 준 카나다산 아이스 와인이나 돌려야겠지
그런데 내 미국이름도 에스더인데 ~~~
후배들 에스더언니를 부를땐 꼭 기입을 정확히 하길 3동인지 6동인지
아니면 춘자와 내가 헛 갈릴수도 있으니 모두 안녕
2006.03.11 02:19:44
6.김춘자 ( 2006-03-10 07:17:01 )
15회 장해경 나오라 오바
나 홈피에 들어왔어!
진짜 디게 재밌다. 안 먹어도 배도 안 고프고,
아까 히히히히히라고하신분 조 영희선배님인것 같아요. 맞지요?
우리 일요일에 만나서 연극보고 밥먹고 노래방 가는것 맞죠?
다른동문들 약 올리는 것 같아 미안미안...
김 춘자선배님이 공지사항에 올려놓으신 댓글을 옮겨 놓았습니다.
15회 장해경 나오라 오바
나 홈피에 들어왔어!
진짜 디게 재밌다. 안 먹어도 배도 안 고프고,
아까 히히히히히라고하신분 조 영희선배님인것 같아요. 맞지요?
우리 일요일에 만나서 연극보고 밥먹고 노래방 가는것 맞죠?
다른동문들 약 올리는 것 같아 미안미안...
김 춘자선배님이 공지사항에 올려놓으신 댓글을 옮겨 놓았습니다.
2006.03.11 03:32:03
하모~~ 하모~~~ 맞고말고요. 일요일은 바빠요. hihihi
근데 메일회신이 왔는데 우째 내용이 하나도 없드만???(x12)
내가 보낸 메일만 고대로 도로 보냈구먼.
우찌된 일이고??? (x18)
..............................................................................
축하!! 축하!! 업그레이드 인생...ㅋㅋ
까~꿍 !!!!!!!!!
내가 누구게? 알아 맞춰봐..........히히히
내 이름은 히히히
이래도 히히히 저래도 히히히
이렇게 힌트를 줘도 날 못 알아본다면 영자한테 물어봐.
단
아프도록
피가 나도록
꽉 깨물어봐야 갈켜줄껄? 히히히.........안녕!!
.....................................................................
요기에다가 모라고 답글을 썼드노?
다 날려버렸능감?? (x6)
근데 메일회신이 왔는데 우째 내용이 하나도 없드만???(x12)
내가 보낸 메일만 고대로 도로 보냈구먼.
우찌된 일이고??? (x18)
..............................................................................
축하!! 축하!! 업그레이드 인생...ㅋㅋ
까~꿍 !!!!!!!!!
내가 누구게? 알아 맞춰봐..........히히히
내 이름은 히히히
이래도 히히히 저래도 히히히
이렇게 힌트를 줘도 날 못 알아본다면 영자한테 물어봐.
단
아프도록
피가 나도록
꽉 깨물어봐야 갈켜줄껄? 히히히.........안녕!!
.....................................................................
요기에다가 모라고 답글을 썼드노?
다 날려버렸능감?? (x6)
2006.03.11 04:32:38
히히히선배님, 저는 쟈쟈후배예요. 분명히 제가 됫글[?]을 달았는데 어느방에다
하고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아직 제가 몰라서 아무데나 돌아다니다 문열려 있는
방에는 아무데나 들어가서 급하면 뒷간에도 들어가고 구경거리가 이쓰면 구경하다
그냥 나오는데 내가 어디에 갔었는지 잘 몰라요. 앞으로 제 리인에게 잘 교육을 더
받아서 확실하게 하겠읍니다. 일요일 연극 본 후에는 제가 저녁을 쏘겠읍니다.
선배님은 노래방 쏘세요. 아 ㄴ ㄴ ㅕㅇ!!!!!!!!!
하고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아직 제가 몰라서 아무데나 돌아다니다 문열려 있는
방에는 아무데나 들어가서 급하면 뒷간에도 들어가고 구경거리가 이쓰면 구경하다
그냥 나오는데 내가 어디에 갔었는지 잘 몰라요. 앞으로 제 리인에게 잘 교육을 더
받아서 확실하게 하겠읍니다. 일요일 연극 본 후에는 제가 저녁을 쏘겠읍니다.
선배님은 노래방 쏘세요. 아 ㄴ ㄴ ㅕㅇ!!!!!!!!!
2006.03.11 06:38:43
춘자마마 납시오ㅗㅗㅗㅗㅗㅗㅗㅗㅗ.(:f)(:f)(:f)(:f)(:f)(:f)(:f)(:f)(:f)(:ab)(:ab)(:ab)(:ab)
언니! 경하드리옵나이다아앙ㅇㅇㅇㅇㅇㅇㅇ
안하무인 , 막무가네,조절불능으로 출몰하는 언니땜시롱 인터넷교통부에 비상 걸렸다네.
언니야! 에르에이 인터네셔날 인일 해외지부의 밝은 앞날이 감지되네.
너무 흥분해스리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거 조금 잠자걸랑 해외지부의 확실한 자리메김을
부탁드리옵나이다.
아자, 아자! 해외지부 모다 모다 모이자! 해외지부. 으ㅡㅡㅡㅡㅡㅡㅡㅡ싸ㅏㅏㅏㅏㅏㅏㅏㅏ
언니! 경하드리옵나이다아앙ㅇㅇㅇㅇㅇㅇㅇ
안하무인 , 막무가네,조절불능으로 출몰하는 언니땜시롱 인터넷교통부에 비상 걸렸다네.
언니야! 에르에이 인터네셔날 인일 해외지부의 밝은 앞날이 감지되네.
너무 흥분해스리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거 조금 잠자걸랑 해외지부의 확실한 자리메김을
부탁드리옵나이다.
아자, 아자! 해외지부 모다 모다 모이자! 해외지부. 으ㅡㅡㅡㅡㅡㅡㅡㅡ싸ㅏㅏㅏㅏㅏㅏㅏㅏ
2006.03.11 07:31:02
춘자언니 가시는 길 꽃길 깔아 드립니다.
예쁜 꽃그림에 마우스를 대고 움직여 보세요.
어이...토룡.. ㅋㅋ
나와라 오버..
형부 노트북 뺐어.
2006.03.12 03:20:03
(x11) 으아~~~~~~
환상의 보라색 꽃송이가 마구 마구 생겨나네~~~~~~~
영자야, 나도 이런거 어떻게 하는지 갈켜줘. (x4)
흩날리는 보라색 꽃을 사뿐이 즈려밟고 춘자마마가 등장은 했는데
길을 몰라서
꽃을 짓이겨가면서 왔다 갔다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듯 하도다.
저녁을 쏜다고?
그거는 벌써 오래전부터 내가 맡아논건데???
우선권을 건드리지 말아주기를 ~~~~~~~~~~~~
내가 쌍권총을 뽑아들고 이쪽 저쪽 다 쏘아보려고 하는데??? (x10)
환상의 보라색 꽃송이가 마구 마구 생겨나네~~~~~~~
영자야, 나도 이런거 어떻게 하는지 갈켜줘. (x4)
흩날리는 보라색 꽃을 사뿐이 즈려밟고 춘자마마가 등장은 했는데
길을 몰라서
꽃을 짓이겨가면서 왔다 갔다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듯 하도다.
저녁을 쏜다고?
그거는 벌써 오래전부터 내가 맡아논건데???
우선권을 건드리지 말아주기를 ~~~~~~~~~~~~
내가 쌍권총을 뽑아들고 이쪽 저쪽 다 쏘아보려고 하는데??? (x10)
2006.03.12 03:22:33
용순후배. 인사가 매우 늦었지만 이제라도 내 인사를 받아주~~~
신년파티때 수고 너무 많이 했어.
집에 돌아가서 병이나 나지 않았는지 ......하고 생각했었어.
어쩌면 춤을 그렇게 나긋나긋하게 잘 춰? (몹씨, 몹씨 부러웠음)
비결이 무얼까?
신년파티때 수고 너무 많이 했어.
집에 돌아가서 병이나 나지 않았는지 ......하고 생각했었어.
어쩌면 춤을 그렇게 나긋나긋하게 잘 춰? (몹씨, 몹씨 부러웠음)
비결이 무얼까?
2006.03.12 09:42:42
조영희선배님! 여기하고 아까 제가 땁글 쓴것은 다른곳이예요?
어제 1시까지 잠 못잤더니 헷갈려요.
그런데 확실한것은 분명히 난 잘할수있다는거예요. 앞으로
잘 지켜 봐 주세요. 사랑해 주세요.(:l)(:l)(:l)
어제 1시까지 잠 못잤더니 헷갈려요.
그런데 확실한것은 분명히 난 잘할수있다는거예요. 앞으로
잘 지켜 봐 주세요. 사랑해 주세요.(:l)(:l)(:l)
2006.03.13 19:30:55
김춘자 회장님!
(나에게는 영원한 미주 회장님이시니 언제라도 이렇게 부르겠습니다.)
"메일 개통 축하드립니다."
펜이 너무많아 답변하시기 벅차실 텐데...........
식사꼭하시고 잠도 잘주무시고 건강잘 챙기시와요.
(나에게는 영원한 미주 회장님이시니 언제라도 이렇게 부르겠습니다.)
"메일 개통 축하드립니다."
펜이 너무많아 답변하시기 벅차실 텐데...........
식사꼭하시고 잠도 잘주무시고 건강잘 챙기시와요.
2006.03.14 01:06:54
t상옥후배, 참 반갑네. 기억속에 남아있는 이름이네.
아주 상끔하고 산뜻한, 그리고 아주 사람을 기분좋게 해 주는 그런 후배였어.
반겨줘서 고마우이. 그래, 부탁대로 잠잘자고 밥잘 먹고 건강잘 챙길께.
이런 이쁜 후배가 있어 살 맛 나는구면! ::o::o::o(x15)(x2)
아주 상끔하고 산뜻한, 그리고 아주 사람을 기분좋게 해 주는 그런 후배였어.
반겨줘서 고마우이. 그래, 부탁대로 잠잘자고 밥잘 먹고 건강잘 챙길께.
이런 이쁜 후배가 있어 살 맛 나는구면! ::o::o::o(x15)(x2)
2006.03.16 04:44:08
춘자 언니한테 댓글 올리면서 2년전 미주 동창회에 처음 참석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 14기 4명이 처음으로 동창회에 참석해 뒷자리에 조용히 앉아 구경만 하던 중
인일 홈피 소식을 처음으로 듣고
"아 ~~~ 오늘 동창회에 참석해 넘넘 보람있었다." 라고 생각했지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홈피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마음만큼 컴에 익숙지 않아 넘넘 답답했었는데
언니는 일주일도 안돼 벌써 홈피 expert 가 되셨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 . ^
저 역시 춘자언니의 메일 개통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f)(:f)(:f)(:f)(:f)(:f)(:f)
테그학당에 들어가 꽃다발 가져다 드리고 싶었는데 아직도 마음만큼 안 되네요.
(x13)(x15)(x13)(x14)(x15)
2006.03.19 00:45:32
조영희언니께 토룡 엎디어 문안 드리옵나이다. 어제 인사 올리는 중에 노년제자들의
방해로 두줄 올리다 그냥 떠난것이 못내 안타까워 아침 산책 끝내고 서방님 사알짝
띠블고 노년회관으로튕겼어요 지가요 워나기 조신해가지고 누가 불러 내지 않으면
졸때 먼저 튀는 법없어요 불러 내 주셔서 정말로
생ㅇㅇㅇ큐!
방해로 두줄 올리다 그냥 떠난것이 못내 안타까워 아침 산책 끝내고 서방님 사알짝
띠블고 노년회관으로튕겼어요 지가요 워나기 조신해가지고 누가 불러 내지 않으면
졸때 먼저 튀는 법없어요 불러 내 주셔서 정말로
생ㅇㅇㅇ큐!
2006.03.19 01:13:34
워매 ???????? 이건 또 뮈신 불상사???갑자기 공백이 나타나고,,,,,몬살아 몬살아
지난번 언니하고 사진 박을 때 사진기사가 뭐라해서 우리 그렇게 웃고 찍었더라????
사진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디,,,,,엘에이 오인방사진에 춘자어니 엉덩이 뒤로 빼는 거하고
뇽자 남 앞세워 놓고 지 몸땡이는 삼분의 일만 뵈는 포즈는 자신감없는 사람들이 그러타카드라, 흐흐흐흐흐흐흐흫 근데 영희언냐 언니는안 그런거같어 나하고 찍은사진에도
허리우드 무비스타처럼 확실허니 어깨까고 찍혀 있었고 오인방사진에도 정면 돌파를
확실하니하고 계시데 아주 멋졌어요. 춘자언니 까궁 까궁 언니 포즈는 내 트래이든데
도둑맞은거 같아서 아이고 ,,,,,,,,,,,,영감 또 왔네어니들 나 간다 바이 바이
지난번 언니하고 사진 박을 때 사진기사가 뭐라해서 우리 그렇게 웃고 찍었더라????
사진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디,,,,,엘에이 오인방사진에 춘자어니 엉덩이 뒤로 빼는 거하고
뇽자 남 앞세워 놓고 지 몸땡이는 삼분의 일만 뵈는 포즈는 자신감없는 사람들이 그러타카드라, 흐흐흐흐흐흐흐흫 근데 영희언냐 언니는안 그런거같어 나하고 찍은사진에도
허리우드 무비스타처럼 확실허니 어깨까고 찍혀 있었고 오인방사진에도 정면 돌파를
확실하니하고 계시데 아주 멋졌어요. 춘자언니 까궁 까궁 언니 포즈는 내 트래이든데
도둑맞은거 같아서 아이고 ,,,,,,,,,,,,영감 또 왔네어니들 나 간다 바이 바이
다음 주 18일 저녁식사로 장소, 시간 잡아줄래?
친구들이 모두모두 몇 시 쯤이면 좋을까?
우리 아들이 사는 동네가 Chatsworth 라고 하니까
L.A. 로 우리가 가야하는 지 아님 너네들이 올 수도 있는 건지?
L.A. 에선 이 몸이 눈뜬 장님격이잖니?ㅎㅎㅎ
걍~ 영자여사, 너만 믿고 떠날테니....알아서....헤헤헤
그럼, 그 날 만나자.!!!(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