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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가니 모든 동문들이 영어가 술술 나오는겁니다 *^^*
오우예~
이용숙총무가 준비해둔 드레스를 처음 입어보던 날에
14.임성숙후배가 막뒤의 장면을 찍어보내왔군요.

공연을 앞둔 배우들이 막 뒤에서 모습같아 한장으로 묶어보았어요
이용숙후배! 정말 수고가 많았어요
준비하는 사람의 노력으로 많은 사람이 행복할 수있다는 사실을 또 한번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