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스럽게도 저는 1월16일자를 기해 미주 인일여고 동창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동창회 참석을 위해 오시는 한국의 모든분들에게 Follow up을 해드리지 못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라며, 그간 성원해주신 모든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