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어제 호주에서 첫 공식 모임을 다음과 같이 갖었습니다.
명칭: 호주 인일동창 번개모임
장소: 스트라스필드 카도 까페
일시: 2006년 1월 13일 금요일 오후 6시
참석인: 13.이향 13.이현숙 14.박윤옥
토의된 내용: 1. 각자 소개 및 인일여고 시절 회상
2. 호주 인일여고 동창회 활성화를 위한 정기모임
3. 총동창회 홈페이지 해외지부에 활동상황 올리기
호주에 계시는 인일동문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연락은 14기 박윤옥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주소: abaciaussie@empal.com
명칭: 호주 인일동창 번개모임
장소: 스트라스필드 카도 까페
일시: 2006년 1월 13일 금요일 오후 6시
참석인: 13.이향 13.이현숙 14.박윤옥
토의된 내용: 1. 각자 소개 및 인일여고 시절 회상
2. 호주 인일여고 동창회 활성화를 위한 정기모임
3. 총동창회 홈페이지 해외지부에 활동상황 올리기
호주에 계시는 인일동문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연락은 14기 박윤옥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주소: abaciaussie@empal.com
2006.01.29 13:59:31
향 선배님, 현숙 선배님, 호주에 거주하시는 선배님들 및 다른 인일동창 여러분들께 알려 드립니다.
잠정적으로 다음 호주 인일동창 모임은 10월 13일 금요일 오후 6시, 장소는 시티에 있는 '마리골드' 입니다.
그리고 5월 27일 토요일 혹은 5월 28일 일요일에 일일관광을 하고자 하오니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선호하시는 날짜와 다음의 장소를 14기 박윤옥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일일관광 장소: 포트스테판, 시드니 시티관광, 블루마운틴과 동물원, 블루마운틴과 제놀란 동굴, 울릉공, 캔버라, 헌터 밸리 와인농장, 승마 및 남태평양 관광
이메일 주소: abaciaussie@empal.com
의견이 수렴되면 따로 번호를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정적으로 다음 호주 인일동창 모임은 10월 13일 금요일 오후 6시, 장소는 시티에 있는 '마리골드' 입니다.
그리고 5월 27일 토요일 혹은 5월 28일 일요일에 일일관광을 하고자 하오니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선호하시는 날짜와 다음의 장소를 14기 박윤옥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일일관광 장소: 포트스테판, 시드니 시티관광, 블루마운틴과 동물원, 블루마운틴과 제놀란 동굴, 울릉공, 캔버라, 헌터 밸리 와인농장, 승마 및 남태평양 관광
이메일 주소: abaciaussie@empal.com
의견이 수렴되면 따로 번호를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01.31 16:11:08
저 근데요....
금방 말 바꾸네 ^-^
사실 어디던 크게 상관 없슴다.
제놀란 동굴과 동물원은 별로고...
어디던 멀고 차 많이 다는데는 그게 좀~~
금방 말 바꾸네 ^-^
사실 어디던 크게 상관 없슴다.
제놀란 동굴과 동물원은 별로고...
어디던 멀고 차 많이 다는데는 그게 좀~~
2006.02.04 11:52:17
Ms Mi Kyung Lee, There was a quiz saying "Who was the first woman prime minister in New Zealand (NZ)?" in a talk back radio program this morning. The answer was Jenny Shipley born in 1952. She was a prime minister in NZ from 8 December 1997 to 5 December 1999.
이미경 선배님, 시간이 허락되어 합류하시는 것도 오세아니아주 인일동창 모임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미경 선배님, 시간이 허락되어 합류하시는 것도 오세아니아주 인일동창 모임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2006.02.04 11:53:43
향 선배님, 꼭 우리가 학교 때 소풍갈 날짜 손꼽아 기다리는 심정같지요?
어디든 좋습니다. 인일동창 모임과 호주자연의 조화라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월 말이 호주의 가을이라 사과농장 혹은 밤농장 등의 특선 일일관광이 준비되면 더 선택의 폭이 넓어지겠지요.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곳으로 선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든 좋습니다. 인일동창 모임과 호주자연의 조화라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월 말이 호주의 가을이라 사과농장 혹은 밤농장 등의 특선 일일관광이 준비되면 더 선택의 폭이 넓어지겠지요.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곳으로 선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계사 일하느라 바쁠텐데
그래도 바쁜 사람이 중요한 한 몫도 하더라구.
더 풍성한 다음 모임 기대하고
또 누가 시드니서 복합 모임도 한번하자고 올렸던데
그것도 모두 윤옥후배가 알아서 하면...
맘으로 팍팍 밀어줄께..
결석도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