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오늘까지 들어온 내용입니다
추가분은 추후에 더 올리겠습니다
이름 사이즈 색깔
김숙녀 M Wine
김미자 L Ivory
손세숙 S Wine
조영례 M Blue
구명화 XS Purple
이영숙 M Wine
윤순진 M Red
윤백영 M Purple
손미옥 S Pink
윤숙자 L Blue
김성심 L Green
정외숙 M Ivory
이상옥 M 살구색
김광숙 L Black
이승자 66=M? 분홍 또는 흰색
추가분은 추후에 더 올리겠습니다
이름 사이즈 색깔
김숙녀 M Wine
김미자 L Ivory
손세숙 S Wine
조영례 M Blue
구명화 XS Purple
이영숙 M Wine
윤순진 M Red
윤백영 M Purple
손미옥 S Pink
윤숙자 L Blue
김성심 L Green
정외숙 M Ivory
이상옥 M 살구색
김광숙 L Black
이승자 66=M? 분홍 또는 흰색
2006.01.06 10:44:32
미주 동창 모임을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미주 모임에 참석 할 8회 구명화입니다
예쁜 드레스를 준비해 주신다니 더 더욱 고맙고 마음이 설렙니다
준비에 도움이 될까하여 자세한 싸이즈를 적어보냅니다
키 - 159 센티미터
가슴 - 31인치
허리 - 26인치
히프 - 36인치입니다
알려드릴려고 집에서 제가 오랫만에 재 보았습니다
성의가 가상하죠?
예쁜 걸로 부탁드려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미주 모임에 참석 할 8회 구명화입니다
예쁜 드레스를 준비해 주신다니 더 더욱 고맙고 마음이 설렙니다
준비에 도움이 될까하여 자세한 싸이즈를 적어보냅니다
키 - 159 센티미터
가슴 - 31인치
허리 - 26인치
히프 - 36인치입니다
알려드릴려고 집에서 제가 오랫만에 재 보았습니다
성의가 가상하죠?
예쁜 걸로 부탁드려요
2006.01.08 10:20:32
드레스 사이즈와 스타일은 원하시는것에 가깝게 준비되어 있읍니다.
드레스들은 2회 김 애옥 선배님께서 기증해 주셨읍니다.
그리고 드레스에 어울리는 하이힐과 액세서리는 각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미주동창회장 김 춘자 --
드레스들은 2회 김 애옥 선배님께서 기증해 주셨읍니다.
그리고 드레스에 어울리는 하이힐과 액세서리는 각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미주동창회장 김 춘자 --
2006.01.08 17:45:21
미주 동창회원님, 그리고 '김애옥' 선배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결혼식때 입은 웨딩드레스 외에 드레스라곤 입어본 적이 없어 몹시 설레어요.
그래서 사실 어떤 색이 저한테 어울릴는지 잘 모르겠어요.
디자인에 따라 색상 분위기도 다를것 같구요.
어쨋든 생각만 해도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사이즈는 M, 색상은 실물을 보고 고르고 싶은데.
디자인 때문에, 솔직히 많이 파진건 자신 없거든요. 욕심이 너무 크죠?
'김애옥' 선배님, 다시한번 거듭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저는 결혼식때 입은 웨딩드레스 외에 드레스라곤 입어본 적이 없어 몹시 설레어요.
그래서 사실 어떤 색이 저한테 어울릴는지 잘 모르겠어요.
디자인에 따라 색상 분위기도 다를것 같구요.
어쨋든 생각만 해도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사이즈는 M, 색상은 실물을 보고 고르고 싶은데.
디자인 때문에, 솔직히 많이 파진건 자신 없거든요. 욕심이 너무 크죠?
'김애옥' 선배님, 다시한번 거듭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2006.01.11 10:48:11
김춘자 미주 회장님, 그리고 이용숙님을 비롯한 여러 동문 여러분!
안녕 하세요?
11기 이상옥 입니다.
이번 행사로 많이 분주 하실 텐데 우리에게까지 여러가지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할 수있는 언니, 친구,동생들이 있으니 새삼 인일의 딸임이 다시한번 자랑 스럽게 느껴집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0여일 후면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 부둥켜 안고 펄쩍 펄쩍 뛸일만 남았네요.
모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수 있기를 기대 해봅니다.
안녕 하세요?
11기 이상옥 입니다.
이번 행사로 많이 분주 하실 텐데 우리에게까지 여러가지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할 수있는 언니, 친구,동생들이 있으니 새삼 인일의 딸임이 다시한번 자랑 스럽게 느껴집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0여일 후면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 부둥켜 안고 펄쩍 펄쩍 뛸일만 남았네요.
모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수 있기를 기대 해봅니다.
2006.01.11 11:01:36
김애옥 선배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같은 "옥" 자가들어가니 친 언니 같다는 느낌......
2회 김은희 언니를 통해서 드레스를 제공해 주시는 분이 대 선배 이신걸 알았었지요.
속 으로만 기분좋아 하고 감사한 마음 이제야 표현합니다.
약혼식, 결혼식. 그리고 지난12월 댄스파티에서 드레스 입어보았지만..........
선배님께서 주신다는 드레스, 딸에게 대를 물리며 이야기꽃을 피우고싶어요.
바쁘신중에 한,두명도 아닌데 크나큰 선배님의 배푸심 잘 받아들이며 진심으로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 마다 기쁨과 보람의 열매가 주렁 주렁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인일 화이팅!!! 김애옥 선배님 화이팅!!!!!!!(:y)(:y)(:y)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같은 "옥" 자가들어가니 친 언니 같다는 느낌......
2회 김은희 언니를 통해서 드레스를 제공해 주시는 분이 대 선배 이신걸 알았었지요.
속 으로만 기분좋아 하고 감사한 마음 이제야 표현합니다.
약혼식, 결혼식. 그리고 지난12월 댄스파티에서 드레스 입어보았지만..........
선배님께서 주신다는 드레스, 딸에게 대를 물리며 이야기꽃을 피우고싶어요.
바쁘신중에 한,두명도 아닌데 크나큰 선배님의 배푸심 잘 받아들이며 진심으로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 마다 기쁨과 보람의 열매가 주렁 주렁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인일 화이팅!!! 김애옥 선배님 화이팅!!!!!!!(:y)(:y)(:y)
2006.01.11 12:01:31
8기 장경희입니다
미주 동문회원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할 수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여러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늦게 결정하게 되어 드레스 사아즈 알려 드립니다
키는 167사이즈는 large입니다
드레스는 입어보지않아 어색할듯한데....
암튼 인일동문 들의 환호성이 들려오는듯 ....
즐거운 파티가 기대됩니다
다음 주에 반가운얼굴로 뵙겠습니다
인일 화이팅!!
미주 동문회원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할 수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여러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늦게 결정하게 되어 드레스 사아즈 알려 드립니다
키는 167사이즈는 large입니다
드레스는 입어보지않아 어색할듯한데....
암튼 인일동문 들의 환호성이 들려오는듯 ....
즐거운 파티가 기대됩니다
다음 주에 반가운얼굴로 뵙겠습니다
인일 화이팅!!
2006.01.11 12:15:07
8기 장경희입니다
미주 동문회원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할 수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여러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늦게 결정하게 되어 드레스 사아즈 알려 드립니다
키는 167사이즈는 large 검정입니다
드레스는 입어보지않아 어색할듯한데....
암튼 인일동문 들의 환호성이 들려오는듯 ....
즐거운 파티가 기대됩니다
다음 주에 반가운얼굴로 뵙겠습니다
인일 화이팅!!
미주 동문회원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할 수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여러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늦게 결정하게 되어 드레스 사아즈 알려 드립니다
키는 167사이즈는 large 검정입니다
드레스는 입어보지않아 어색할듯한데....
암튼 인일동문 들의 환호성이 들려오는듯 ....
즐거운 파티가 기대됩니다
다음 주에 반가운얼굴로 뵙겠습니다
인일 화이팅!!
2006.01.11 20:09:59
안녕하세요 .미주방문단 여러분!!
드레스는 준비가 되었는데 더욱 예쁘게 입기위하여 정확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옷사이즈가 다른데다가 제가 입어보니
드레스사이즈는 다른 일반 사이즈보다 훨씬 작게 나왔읍니다.
디자인참고를 위해 기수와 주의사항,허리둘레,가슴둘레 사이즈를 inch로
알려주시면 좋겠읍니다.
또한 개인정보이니만큼 제 e-mail(JaneJung@adelphia.net)로 하루라도 빨리 보내주십시요.
늦으면 선택의폭이 그만큼 적어집니다.
다음주에 뵙겠읍니다.(:f)(:f)(:f)
드레스는 준비가 되었는데 더욱 예쁘게 입기위하여 정확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옷사이즈가 다른데다가 제가 입어보니
드레스사이즈는 다른 일반 사이즈보다 훨씬 작게 나왔읍니다.
디자인참고를 위해 기수와 주의사항,허리둘레,가슴둘레 사이즈를 inch로
알려주시면 좋겠읍니다.
또한 개인정보이니만큼 제 e-mail(JaneJung@adelphia.net)로 하루라도 빨리 보내주십시요.
늦으면 선택의폭이 그만큼 적어집니다.
다음주에 뵙겠읍니다.(:f)(:f)(:f)
2006.01.12 08:37:46
드레스를 제공해주시는 선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용숙 후배 애써주셔서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뵙고 다시 감사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싸이즈는 이멜로 보내드리겠습니다.(:l)(:l)(:l)
그리고
이용숙 후배 애써주셔서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뵙고 다시 감사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싸이즈는 이멜로 보내드리겠습니다.(:l)(:l)(:l)
2006.01.12 10:56:39
미주 동창회를 준비하시는 모든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드레스를 제공해주시는 김애옥 선배님 너무 고맙습니다
꼭한번 드레스를 입고 파티에 참석하고 싶은 소망을
선배님 덕분에 이루게 되었습니다
거듭감사
용숙후배
난 비교적 자세한 싸이즈를 댓글에 올렸는데
다시 후배 메일로 보낼께요
수고 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드레스를 제공해주시는 김애옥 선배님 너무 고맙습니다
꼭한번 드레스를 입고 파티에 참석하고 싶은 소망을
선배님 덕분에 이루게 되었습니다
거듭감사
용숙후배
난 비교적 자세한 싸이즈를 댓글에 올렸는데
다시 후배 메일로 보낼께요
수고 하세요
2006.01.12 23:28:16
이상옥,손세숙선배님이 보내신 메일은 잘 받았읍니다.
오늘 열심히 맞춰 보겠지만 100% 만족시켜 드릴순 없을것 같읍니다.
다시 결과보고 드리겠읍니다.
그리고 구명화선배님 드레스는 일찍 상세하게 사이즈를 알려주셔서
옛날옛적에 준비되었읍니다.(:f)(:f)
오늘 열심히 맞춰 보겠지만 100% 만족시켜 드릴순 없을것 같읍니다.
다시 결과보고 드리겠읍니다.
그리고 구명화선배님 드레스는 일찍 상세하게 사이즈를 알려주셔서
옛날옛적에 준비되었읍니다.(:f)(:f)
2006.01.13 10:56:46
용숙 후배 고마워요
통상적 싸이즈론 아무래도 준비가 힘드실것 같아서
상세히 적었느데 덕을 톡톡하 보네요
벌써 준비 되었다니 고마운데
부탁 하나 더하자면
드래스 색깔을 알 수 있을까요?
소품 준비에 참고 하게
미안해요 또 부탁해서
통상적 싸이즈론 아무래도 준비가 힘드실것 같아서
상세히 적었느데 덕을 톡톡하 보네요
벌써 준비 되었다니 고마운데
부탁 하나 더하자면
드래스 색깔을 알 수 있을까요?
소품 준비에 참고 하게
미안해요 또 부탁해서
2006.01.13 15:18:33
8김미자(자미)
( 2006-01-12 16:08:22 )
김애옥 선배님 ! 홈피로 인사드립니다.8동이 김자미입니다
안녕하셔요 !!
우리같은 봉급생활자는 감히 생각도 할수없는.... 어떻게 그토록 배포크신 계획을 하셨습니가!!!
감사하다못해 송구스럽습니다.
미국여행도 흥미로운데 멋있는 드레스까지 그것도 선물로 주신다니 꿈인지 생신지 모를겠습니다.
너무 많은 부담을 드리는것같아서 걱정이됩니다.
이제 1주일정도면 뵈올수있겠습니다마는 감사한마음을 먼저전하고 뵙도록하겠습니다.
드레스만드시느라고 너무 애쓰셔서 몸살나지않토록 건강 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 2006-01-12 16:08:22 )
김애옥 선배님 ! 홈피로 인사드립니다.8동이 김자미입니다
안녕하셔요 !!
우리같은 봉급생활자는 감히 생각도 할수없는.... 어떻게 그토록 배포크신 계획을 하셨습니가!!!
감사하다못해 송구스럽습니다.
미국여행도 흥미로운데 멋있는 드레스까지 그것도 선물로 주신다니 꿈인지 생신지 모를겠습니다.
너무 많은 부담을 드리는것같아서 걱정이됩니다.
이제 1주일정도면 뵈올수있겠습니다마는 감사한마음을 먼저전하고 뵙도록하겠습니다.
드레스만드시느라고 너무 애쓰셔서 몸살나지않토록 건강 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2006.01.13 15:42:16
미주지부 선배님 후배님 동문 여러분 ! 여러분들의 계획이 저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저희들의 방문 으로 여러가지로 애들을 많이 쓰시고 계시는 게 상상속 사진으로 영화 처럼보입니다.
일상적인일이 아닌일을 계획 할때는 마음이 많이 쓰여서 지나고나면 몸살을 앓으시잖아요!
건강조심하시고 그냥 편하게 일상처럼 해주셔요 !! 걱정이많이되요 !! 송구스럽기도하고 죄송하기도하고 감사하기도하고 ..... 어떻게 이심정을 다 표현해야할지모르겠네요 !! 우선 홈피로 인사드리고 며칠후 가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선후배님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요 .
저희들의 방문 으로 여러가지로 애들을 많이 쓰시고 계시는 게 상상속 사진으로 영화 처럼보입니다.
일상적인일이 아닌일을 계획 할때는 마음이 많이 쓰여서 지나고나면 몸살을 앓으시잖아요!
건강조심하시고 그냥 편하게 일상처럼 해주셔요 !! 걱정이많이되요 !! 송구스럽기도하고 죄송하기도하고 감사하기도하고 ..... 어떻게 이심정을 다 표현해야할지모르겠네요 !! 우선 홈피로 인사드리고 며칠후 가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선후배님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요 .
2006.01.13 17:42:27
7회,8회, 11회 선배님들의 드레스사이즈와 색상은 거의맞추어 놓았읍니다.
특별히 살구색과 와인색을 원하신 선배님들이 계셨는데 흔치않은 색상이라
붉은색계통(빨강, 체리,체리핑크)으로 일단 준비해 놓았읍니다.
구명화선배님것은 원하시던 보라색드레스에 화려한 장식이있고
숄은 준비하셔야 할것 같읍니다.
전영희선배님것은 부영,신옥언니의도움을받아 섹시한것으로 마련하였읍니다.
특별히 살구색과 와인색을 원하신 선배님들이 계셨는데 흔치않은 색상이라
붉은색계통(빨강, 체리,체리핑크)으로 일단 준비해 놓았읍니다.
구명화선배님것은 원하시던 보라색드레스에 화려한 장식이있고
숄은 준비하셔야 할것 같읍니다.
전영희선배님것은 부영,신옥언니의도움을받아 섹시한것으로 마련하였읍니다.
2006.01.13 20:01:44
용숙 후배님, 감사해요.
준비하느라 병날까봐 걱정되네요.
드레스 사이즈 메일로 보냈는데 받았는지 궁굼해요.
LA 사는 친구에게 메일 보냈는데(같은날,비슷한 시각)
전송 오류로 받지 못했다고 해서요.
준비하느라 병날까봐 걱정되네요.
드레스 사이즈 메일로 보냈는데 받았는지 궁굼해요.
LA 사는 친구에게 메일 보냈는데(같은날,비슷한 시각)
전송 오류로 받지 못했다고 해서요.
2006.01.14 02:02:37
이승자선배님, 보내주신 메일은 잘받았읍니다.
재미있게 쓰신 글도 잘 읽었구요.
아이보리나 핑크칼라를 원하셨는데 흰색으로 젊고
세련되어보이는 디자인입니다.(차이나칼라형은 아님)
어깨부분을 가리고 싶으시다면 숄을 준비하셔요.
전영희선배님!!
안입고 안하시면 후회하실꺼예요.
10회언니 세분이 그 드레스를 보는순간 동시에 "전 영희"를 외쳤답니다.
색상,디자인.길이 모든면에서..... 딱
그리고 숄도 필요 없답니다.
일주일밖에 남지않았지요? (:u)
재미있게 쓰신 글도 잘 읽었구요.
아이보리나 핑크칼라를 원하셨는데 흰색으로 젊고
세련되어보이는 디자인입니다.(차이나칼라형은 아님)
어깨부분을 가리고 싶으시다면 숄을 준비하셔요.
전영희선배님!!
안입고 안하시면 후회하실꺼예요.
10회언니 세분이 그 드레스를 보는순간 동시에 "전 영희"를 외쳤답니다.
색상,디자인.길이 모든면에서..... 딱
그리고 숄도 필요 없답니다.
일주일밖에 남지않았지요? (:u)
2006.01.14 06:31:06
용숙 후배님,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특히 젊고 세련되어보이는 디자인,
그 중에서도 '젊고' 이부분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나이 먹으니 젊어보인다는 말처럼 듣기 좋은 말이 없더라구요. ㅎㅎ ^o^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특히 젊고 세련되어보이는 디자인,
그 중에서도 '젊고' 이부분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나이 먹으니 젊어보인다는 말처럼 듣기 좋은 말이 없더라구요. ㅎㅎ ^o^
2006.01.14 20:06:44
준비에 여념이 없으신 동문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특히 김애옥 선배님께는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무지무지 감사감사 합니다
용숙 후배님, 이제야 자세한 사항이 필요한 것을 알았으니 어쩌지요!!!
바로 멜로 보내도 늦지 않았을까요?(x13)(x15)(x23)
특히 김애옥 선배님께는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무지무지 감사감사 합니다
용숙 후배님, 이제야 자세한 사항이 필요한 것을 알았으니 어쩌지요!!!
바로 멜로 보내도 늦지 않았을까요?(x13)(x15)(x23)
2006.01.15 03:29:08
미주 인일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고국 인일 선후배님들의
<미주 인일>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기뻐합니다.
미주 방문 즈음의 이곳 날씨를 알아보고 떠나시기 전에 알려 드리고 싶은데
제 시간이 허락될지 모르겠습니다.
(짐 싸시기 전에 알려 드려야 하는데...)
한가지 분명한것은
양파(onion) 식 으로 옷을 준비 하시면 된다는 것이지요
즉,
두꺼운 옷을 한벌 가져 오시는것 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개 가져오시는 것이 더 좋다는 거에요.
겹겹이 입으셨다가
하나씩 벗는것 ...... (어디까지 벗느냐는 각자의 취향대로?????).(x7)
1월이 이곳의 우기이기 때문에 비 오면 옷 위에 입으실 수 있는
얇은 jacket을 가져 오시는것도 좋으실거에요.
이미 다 아시는 줄 알면서도 이것을 빌미로 한번 인사겸 환영겸 ~........
먼길 여행에 건강하시고
동문들 간에 즐거운 교제의 시간이 되시는 좋은,,, 추억의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며칠 후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고국 인일 선후배님들의
<미주 인일>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기뻐합니다.
미주 방문 즈음의 이곳 날씨를 알아보고 떠나시기 전에 알려 드리고 싶은데
제 시간이 허락될지 모르겠습니다.
(짐 싸시기 전에 알려 드려야 하는데...)
한가지 분명한것은
양파(onion) 식 으로 옷을 준비 하시면 된다는 것이지요
즉,
두꺼운 옷을 한벌 가져 오시는것 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개 가져오시는 것이 더 좋다는 거에요.
겹겹이 입으셨다가
하나씩 벗는것 ...... (어디까지 벗느냐는 각자의 취향대로?????).(x7)
1월이 이곳의 우기이기 때문에 비 오면 옷 위에 입으실 수 있는
얇은 jacket을 가져 오시는것도 좋으실거에요.
이미 다 아시는 줄 알면서도 이것을 빌미로 한번 인사겸 환영겸 ~........
먼길 여행에 건강하시고
동문들 간에 즐거운 교제의 시간이 되시는 좋은,,, 추억의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며칠 후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2006.01.15 03:47:21
리쟌냐,
그대 만날 생각에 들떠 있다우 ~
여행중
너무 인일 홈피 때매 신경 쓰시지 말구
홈피를 깜빡~ 잊은양 ........
(까짓거, 5십 여인의 건망증, 이럴때 써먹지 은제 써 잡숫겠수...)
공항에선 이별의 인천공항 여인 ~
하와이 해변에선 해변의 여인 ~
미 본토에도착하면 나성의 여인 ~ (나성의 여인 .... 이거 꽤 야하다우~)
베가스에서는 크레이지 여인 ~.....
암튼 즐거운 여행 되소 ~
그대가 입을 드레스는 내가 고르고,,,,, 대리 모델도 해보았구...
이쁩디다...
(드레스가 이쁘다구요 ~ 입은 내가 이쁘다는게 아니라... 나한테는 좀 작아서 약간 울퉁불퉁 ~)
딴애들은 그냥 <그래그래 ~> 딱, 고것 만 합디다
근데 이거 입어서 안 이쁘면,,,,,, 그땐,,, 다 같이 고른거야 ~라구 말 바꿀거야...
see you in a few days ~(x1)
그대 만날 생각에 들떠 있다우 ~
여행중
너무 인일 홈피 때매 신경 쓰시지 말구
홈피를 깜빡~ 잊은양 ........
(까짓거, 5십 여인의 건망증, 이럴때 써먹지 은제 써 잡숫겠수...)
공항에선 이별의 인천공항 여인 ~
하와이 해변에선 해변의 여인 ~
미 본토에도착하면 나성의 여인 ~ (나성의 여인 .... 이거 꽤 야하다우~)
베가스에서는 크레이지 여인 ~.....
암튼 즐거운 여행 되소 ~
그대가 입을 드레스는 내가 고르고,,,,, 대리 모델도 해보았구...
이쁩디다...
(드레스가 이쁘다구요 ~ 입은 내가 이쁘다는게 아니라... 나한테는 좀 작아서 약간 울퉁불퉁 ~)
딴애들은 그냥 <그래그래 ~> 딱, 고것 만 합디다
근데 이거 입어서 안 이쁘면,,,,,, 그땐,,, 다 같이 고른거야 ~라구 말 바꿀거야...
see you in a few days ~(x1)
2006.01.15 05:15:08
카멜레온 같은 여인이 되라는 말이군요
흠......
그러다가 나중에 저를 못알아 보실 것 같네요 ;:)(x4)
신옥언니는 인기가 좋아 저랑 대화할 차례가 제대로 올지요. ::)
그래도 꿈꾸는 것은 시녹과 리자의 세기적인 만남을 기대합니다(:f)(:l)
흠......
그러다가 나중에 저를 못알아 보실 것 같네요 ;:)(x4)
신옥언니는 인기가 좋아 저랑 대화할 차례가 제대로 올지요. ::)
그래도 꿈꾸는 것은 시녹과 리자의 세기적인 만남을 기대합니다(:f)(:l)
2006.01.15 05:58:04
시노기.
내 드레스가 어떤 모습일까 매우 궁금한데
내가 19일날 도착하는대로 나의 드레스하고 먼저 상면해보고싶은데?
드레스가 있는 곳의 주소만 알려주면 내가 찾아가겠다고 14.이용숙에게 멜을 보냈는데
안 열어보았나? 안 들어갔나? 답이 없네.
시노기가 드레스 주소를 알려줄 수 있으면 고맙겠어.
내 멜 주소 알지? 봄날 리스트에 있을거야. 땡초! ::d
내 드레스가 어떤 모습일까 매우 궁금한데
내가 19일날 도착하는대로 나의 드레스하고 먼저 상면해보고싶은데?
드레스가 있는 곳의 주소만 알려주면 내가 찾아가겠다고 14.이용숙에게 멜을 보냈는데
안 열어보았나? 안 들어갔나? 답이 없네.
시노기가 드레스 주소를 알려줄 수 있으면 고맙겠어.
내 멜 주소 알지? 봄날 리스트에 있을거야. 땡초! ::d
2006.01.15 10:14:27
브라질 영희언니
그챠나두 이따가 밤에 3동에 가서 쓰려했어요.
지금은 제가 아주 잠간 집에 들렀거든요
다시 곧 나가야 해요..
이따가 3동에 쓸께요... 이구 바빠라 ~
리쟌니 ~
나 지금 나갔다가 올께요 ~
그챠나두 이따가 밤에 3동에 가서 쓰려했어요.
지금은 제가 아주 잠간 집에 들렀거든요
다시 곧 나가야 해요..
이따가 3동에 쓸께요... 이구 바빠라 ~
리쟌니 ~
나 지금 나갔다가 올께요 ~
2006.01.15 15:37:45
조영희 선배님, 보내신 메일 잘보았습니다.
드레스는 제가 보관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엔 베이지색 구두에 맞추어 드레스를 준비했었는데, 크림색을 좋아 하신다고 해서 크림색 드레스로 바꾸었습니다.
너무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 우선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드레스는 제가 보관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엔 베이지색 구두에 맞추어 드레스를 준비했었는데, 크림색을 좋아 하신다고 해서 크림색 드레스로 바꾸었습니다.
너무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 우선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2006.01.16 00:28:37
잉? (x23) 에고~~~ 부끄러워라.
용숙이, 그렇다고 이렇게 만천하에 내 신비스런 드레스를 마구 사전공개하기야? (x24)
궁금증은 싸악~ 풀렸다만 무지 부끄럽꾸마~~ ::$::$::$
그렌데~~~ hihihi (x1) 고 드레스 매우 맘에 드네그려~~~ 고마워. (x2)(x2)
만나면 단단히 (:8) 해줄께. (:l)(:k)(:l)(:k)
용숙이, 그렇다고 이렇게 만천하에 내 신비스런 드레스를 마구 사전공개하기야? (x24)
궁금증은 싸악~ 풀렸다만 무지 부끄럽꾸마~~ ::$::$::$
그렌데~~~ hihihi (x1) 고 드레스 매우 맘에 드네그려~~~ 고마워. (x2)(x2)
만나면 단단히 (:8) 해줄께. (:l)(:k)(:l)(:k)
2006.01.16 00:58:37
영희언니
죄송해요 ~
어제 밤에는 집에 늦게 들어와서 어찌나 피곤 하든지요...
그대로 자고는 새벽 2시경에 잠이 잠간 깼었어요.
그 시간에라두 이곳에 글을 쓰려고 들어와 보니
우리 용숙 총무님께서 저렇게 영희언니의 궁금증 만이 아니라
온세상 사람의 궁금증을 다 풀어 놨드라구요
그래서 다시 잠자리에 들면서 내일 아침 교회가기전에
잠간 글을 쓰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지요..
언니것은 제가 용숙씨네 도착하기 전에 먼저 온 붱이랑
용숙씨가 골라 놨드라구요.
두사람의 fashion감각이 보통이 넘거든요.
지금 엘에이의 이곳 저곳에서는 저(누무)드레스 때매
먹을것 못먹고/ 안먹고 121사태에 대비하느라
미국의 식량이 남아돌고 있다네요 ~
엘에이에서 머무실 곳이 어디인지 ???
city 만 알려주시면 어떻게 저 드레스를 전해 드릴수 있는지
대책이 설것 같거든요.
이메일로 보내라 하시는 글을 좀 전에야 읽었어요.
어제는 어찌나 급하든지 글을 다 읽지도 않고 답글을 썼드라구요.
며칠후에 또 하나의 세기의 만남을 기다리면서......
죄송해요 ~
어제 밤에는 집에 늦게 들어와서 어찌나 피곤 하든지요...
그대로 자고는 새벽 2시경에 잠이 잠간 깼었어요.
그 시간에라두 이곳에 글을 쓰려고 들어와 보니
우리 용숙 총무님께서 저렇게 영희언니의 궁금증 만이 아니라
온세상 사람의 궁금증을 다 풀어 놨드라구요
그래서 다시 잠자리에 들면서 내일 아침 교회가기전에
잠간 글을 쓰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지요..
언니것은 제가 용숙씨네 도착하기 전에 먼저 온 붱이랑
용숙씨가 골라 놨드라구요.
두사람의 fashion감각이 보통이 넘거든요.
지금 엘에이의 이곳 저곳에서는 저(누무)드레스 때매
먹을것 못먹고/ 안먹고 121사태에 대비하느라
미국의 식량이 남아돌고 있다네요 ~
엘에이에서 머무실 곳이 어디인지 ???
city 만 알려주시면 어떻게 저 드레스를 전해 드릴수 있는지
대책이 설것 같거든요.
이메일로 보내라 하시는 글을 좀 전에야 읽었어요.
어제는 어찌나 급하든지 글을 다 읽지도 않고 답글을 썼드라구요.
며칠후에 또 하나의 세기의 만남을 기다리면서......
2006.01.16 01:15:49
선배님! 맘에 드신다니 ,휴~~~~~~ 안심입니다.
저의집 벽이 비슷한 색상이라 선명하지않아서 그렇지
실제로 보시면 색상은 더욱 예쁜 바닐라 아이스크림 같아요.(제눈엔)
신옥언니하고 상의해서 도착하시는대로 전해드릴께요.
선배님 만나면 꼭(:8)(:l)(:k)(:l)(:k) 해주세요.
저의집 벽이 비슷한 색상이라 선명하지않아서 그렇지
실제로 보시면 색상은 더욱 예쁜 바닐라 아이스크림 같아요.(제눈엔)
신옥언니하고 상의해서 도착하시는대로 전해드릴께요.
선배님 만나면 꼭(:8)(:l)(:k)(:l)(:k) 해주세요.
2006.01.16 01:49:59
김광숙 선배님~
제가 어제 드레스 사진을 올리면서 선배님께 메일을 보냈는데 보셨는지요?
지각아니예요. 제가 게을러서 3회 선배님들의 사이즈를 얼마전
여기저기 댓글을 읽다가 알았읍니다.
보는사람 신경 쓰지마시고 즐기세요. 체리나 검정색으로 준비해 볼께요.
정말 며칠 안 남았지요?(:f)(:f)
제가 어제 드레스 사진을 올리면서 선배님께 메일을 보냈는데 보셨는지요?
지각아니예요. 제가 게을러서 3회 선배님들의 사이즈를 얼마전
여기저기 댓글을 읽다가 알았읍니다.
보는사람 신경 쓰지마시고 즐기세요. 체리나 검정색으로 준비해 볼께요.
정말 며칠 안 남았지요?(:f)(:f)
2006.01.16 01:56:24
시노기, 아랏쓰~~~ (:y)
붱이랑 용숙이가 고른 드레스라고? 이런 황송할 데가~~~
아니 그러고보면 내가 이렇게 태평스레 마구 먹고 마실 때가 아니구만 그랴~~
나도 오늘부터라도 좀 덜 먹고 안 먹고 그래 봐?
붱이랑 용숙이의 기대에 조금이라도 부응해야 할거 아닌가베?
급하다. 급해......1.21 사태에 대한 대비책이........(x6)
용숙이. 만나서 확실하게 (:8) 한다. 뼈 부러져도 난 몰라. ::p
붱이랑 용숙이가 고른 드레스라고? 이런 황송할 데가~~~
아니 그러고보면 내가 이렇게 태평스레 마구 먹고 마실 때가 아니구만 그랴~~
나도 오늘부터라도 좀 덜 먹고 안 먹고 그래 봐?
붱이랑 용숙이의 기대에 조금이라도 부응해야 할거 아닌가베?
급하다. 급해......1.21 사태에 대한 대비책이........(x6)
용숙이. 만나서 확실하게 (:8) 한다. 뼈 부러져도 난 몰라. ::p
2006.01.17 05:51:20
용숙아..정말 애쓴다. 이런 널선배언니들이 이뻐 안 할 수가 없을 거야, 얼마나 수고하는줄
알면~`!!. 하지만 한편으론 이렇게 수고할 수 있는 여러 조건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회도 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더구나, 그치?.
우리 지난 금요일 만나 새벽 한시가 넘도록 많은 얘기 나누엇지....
서로 더 많이 알게 되어서 기쁘고, 생각싶은 용숙이라는 느낌이 다가와
친밀하고도 참 좋은 시간이엇다고 꼭 말해 주고 시퍼~~!!
그리고 이렇게 책임감 있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용숙이가 우리 미주
14기에 있어서 우리가 참 행운이란 생각이 들어. 용숙아..화이팅~~~
끝마무리까지 힘내고 아자 아자... 도와주지도 별로 못하는 난, 요러케 말로나마..ㅎㅎㅎ
영완이를 비롯한 선, 경, 숙, 규...여러 미주 동창 친구들...곧 만날 생각하니 다시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서 소녀적의 설레임이 다시 느껴진다.
알면~`!!. 하지만 한편으론 이렇게 수고할 수 있는 여러 조건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회도 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더구나, 그치?.
우리 지난 금요일 만나 새벽 한시가 넘도록 많은 얘기 나누엇지....
서로 더 많이 알게 되어서 기쁘고, 생각싶은 용숙이라는 느낌이 다가와
친밀하고도 참 좋은 시간이엇다고 꼭 말해 주고 시퍼~~!!
그리고 이렇게 책임감 있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용숙이가 우리 미주
14기에 있어서 우리가 참 행운이란 생각이 들어. 용숙아..화이팅~~~
끝마무리까지 힘내고 아자 아자... 도와주지도 별로 못하는 난, 요러케 말로나마..ㅎㅎㅎ
영완이를 비롯한 선, 경, 숙, 규...여러 미주 동창 친구들...곧 만날 생각하니 다시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서 소녀적의 설레임이 다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