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지역  동문 모든 분들께  새해에 많은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용숙 총무님,
이번 미국 방문 길에  딸을  만나려고  21, 22일 일정을 좀 더 자세히 알고자 합니다.
부탁 드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