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축하해요.
2005.11.01 19:12:55
>
오늘이 신옥이 생일이라구? 축하. 축하.
그대가 거기에 존재한다는 그 보통 사실 하나가 얼마나 여러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지.....
아마 그대는 모르리라.
몰라도 좋다. 그냥 언제, 언제까지나 거기 있어주고...
언제,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꼭 지금같이만 변함없이 있어주기 바란다. (이건 내 맘인데 혹 그대는 다른 변화를 바라는건 아닌지? ::o
(:l)(:l)(:l) 요 세개의 하트를 번역해 보세용~~~~
오늘이 신옥이 생일이라구? 축하. 축하.
그대가 거기에 존재한다는 그 보통 사실 하나가 얼마나 여러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지.....
아마 그대는 모르리라.
몰라도 좋다. 그냥 언제, 언제까지나 거기 있어주고...
언제,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꼭 지금같이만 변함없이 있어주기 바란다. (이건 내 맘인데 혹 그대는 다른 변화를 바라는건 아닌지? ::o
(:l)(:l)(:l) 요 세개의 하트를 번역해 보세용~~~~
2005.11.01 19:30:22
신옥언니 ~
언니의 생일인 오늘,
여기는 정말로 화창하고 좋은 날씨였어요.
언니도 가을에 태어나셨군요.
다시 말하자면 秋女 ? (^&^)
저도 가을에 태어났으니 우린 추녀들이네요.
올해는 언니의 삶에 있어서 기억에 남을만한 좋은 해였으면 좋겠어요.
저는 올해 언니를 알게 되었으니 이미 특별한 해가 되었지요.
정말 정말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할게요.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들이 되세요. (:aa)(:ab)(:aa)
언니의 생일인 오늘,
여기는 정말로 화창하고 좋은 날씨였어요.
언니도 가을에 태어나셨군요.
다시 말하자면 秋女 ? (^&^)
저도 가을에 태어났으니 우린 추녀들이네요.
올해는 언니의 삶에 있어서 기억에 남을만한 좋은 해였으면 좋겠어요.
저는 올해 언니를 알게 되었으니 이미 특별한 해가 되었지요.
정말 정말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할게요.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들이 되세요. (:aa)(:ab)(:aa)
2005.11.01 20:24:23
제가요, 요즘 마우스 병이 생겨서 다른 거 할 때는 괜찮은데 마우스만 잡으면 오른쪽 어깨서부터 찌르르 저 아래까지 통증이 와서 요즘 컴퓨터를 못하거든요.
하지만 신옥이 언니 생일이라니 아니 쓸 수 없네요.
이 노래는 아이들과 수화로 불렀던 제가 아주 좋아하는 노래예요.
신옥이 언니
가을처럼 싱그럽고 산뜻하고 다정한 신옥이 언니~
생일 왕땅 왕땅 축하해요!!!
제가 좋아하는 순희 언니도 좋은 가을~ 잘 지내세요~~
하지만 신옥이 언니 생일이라니 아니 쓸 수 없네요.
이 노래는 아이들과 수화로 불렀던 제가 아주 좋아하는 노래예요.
신옥이 언니
가을처럼 싱그럽고 산뜻하고 다정한 신옥이 언니~
생일 왕땅 왕땅 축하해요!!!
제가 좋아하는 순희 언니도 좋은 가을~ 잘 지내세요~~
2005.11.01 23:13:10
어머나,, 신옥선배님
생일 추카 드려요.
전 아직 한국에 있구요. 인일의 밤 끝나고 뉴질랜드로 들어가요..
시어머님 병환 때문에요.
날마다 주님때문에 행복하소서...
생일 추카 드려요.
전 아직 한국에 있구요. 인일의 밤 끝나고 뉴질랜드로 들어가요..
시어머님 병환 때문에요.
날마다 주님때문에 행복하소서...
2005.11.01 23:52:01
어~엉?
천사님들도 귀빠진 날을 기념하시는가?
작년에 40세 되셨다고 알고 있었으니까 올해는 그럼 39세가 되시는구만요.
그러시다면 응당 축하받으실 만 하시군요.
축하드립니다.
계속 젊어지시고 많은 분들한테 기쁨과 사랑을 듬쁙들 나눠 주시길........
천사님들도 귀빠진 날을 기념하시는가?
작년에 40세 되셨다고 알고 있었으니까 올해는 그럼 39세가 되시는구만요.
그러시다면 응당 축하받으실 만 하시군요.
축하드립니다.
계속 젊어지시고 많은 분들한테 기쁨과 사랑을 듬쁙들 나눠 주시길........
2005.11.02 00:07:07
괴산에서 펜션을하고있는 향준이 만나고 방금들어왔다.
몇분늦었지만 그래도 추카해도 늦지 않을것같구나~~
미안솔라시도.....
착하고 예쁘고 사랑스런 친구 시노기의 생일을 추카해요^^
뭐할줄아는게 있어야지~
쨔퉁 케이크라도 보내주련만~~(:^)(:^)(:^)(:^)(:^)(:^)(:^)(:^)(:^)(:^)(:^)(:^)(:^)(:^)(:^)(:^)(:^)(:^)(:^)(:^)(:^)(:^)(:^)(:^)(:^)(:^)(:^)(:^)(:^)(:^)(:^)(:^)(:^)(:^)(:^)(:^)(:^)(:^)(:^)(:^)(:^)(:^)(:^)(:^)(:^)(:^)(:^)(:^)(:^)(:^)
그동안 밀린 네나이만큼 쥐씨알만한 짜퉁 케이크라도 보내마~~
마니묵고 배탈나지마라~~
남으면 붱이랑 영자에게두 싸주구~~~
몇분늦었지만 그래도 추카해도 늦지 않을것같구나~~
미안솔라시도.....
착하고 예쁘고 사랑스런 친구 시노기의 생일을 추카해요^^
뭐할줄아는게 있어야지~
쨔퉁 케이크라도 보내주련만~~(:^)(:^)(:^)(:^)(:^)(:^)(:^)(:^)(:^)(:^)(:^)(:^)(:^)(:^)(:^)(:^)(:^)(:^)(:^)(:^)(:^)(:^)(:^)(:^)(:^)(:^)(:^)(:^)(:^)(:^)(:^)(:^)(:^)(:^)(:^)(:^)(:^)(:^)(:^)(:^)(:^)(:^)(:^)(:^)(:^)(:^)(:^)(:^)(:^)(:^)
그동안 밀린 네나이만큼 쥐씨알만한 짜퉁 케이크라도 보내마~~
마니묵고 배탈나지마라~~
남으면 붱이랑 영자에게두 싸주구~~~
2005.11.02 00:21:43
시노가~~
오늘 청명한 가을을 맞으러 바다에 갔었다.
출렁이는 파도로 밀려오는 물결에 가슴가득 충만한 기를 받고
투명하게 바닥이 보이는 맑은물에
찌든 내 마음도 씻어 보았단다.
늦게 너무 늦게 생일 축하 하게되서 미안해~
아침에 시노기 생일 알았지만 행장 차리고 떠날 채비가 바빠 축하의 글도 못 띄었단다.
작년 내 생일에 눈물나게 고마운 글 보내준것 잊지 않고 있단다.
시노가~~
존재 자체로 기쁨을 주는시노가~~
건강과함께 늘 평화로움이 함께 하길 바란다.
2005.11.02 01:34:55
그럼 난 '성' 선생님 보다 한살 더 내려서'38'번째 신옥이
생일을 위하여 건배(:b)
내년엔 생일 날이 머리에 두기도 쉬우니 내가 제일 먼저(:y) 올려 줄께
생일을 위하여 건배(:b)
내년엔 생일 날이 머리에 두기도 쉬우니 내가 제일 먼저(:y) 올려 줄께
2005.11.02 01:38:47
<시노기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7.최순희>를 보는 순간의 그 놀라움....
언니이 ~~~~~~~ 언니까지 저러시면 어떡해요 ~~ 라고
소리를 냅대 지르며 뗑깡 피우고 싶은 심정이었지요
그러나 글을 하나 하나 읽어 내려가면서
제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
순희언니, 명제언니,
영원히 잊지 못 할 3동의 브라질 영희언니, 미서니언니, 여리기 선배님,,,,
후배이지만 한없이 존경하는 춘선씨와 옥규씨
너무도 반가운 이미경선교사님 후배님
그리고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보물 지서니인옥이....
모두모두께 저의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오십먹은 아줌마 ~ 생일 축하해요 ~
이따가 1시에 집에 올테니 준비하고 계세요 ~ 라고
나를 골려 먹으면서 출근한 남편이 오늘은 어디 멋진데를 데려 가려나 봅니다
얼른 얼른 일 끝내고
분단장하고 기둘려야겠지요????
순희언니,
노래 참 ~ 좋아요.
감사합니다.
언니이 ~~~~~~~ 언니까지 저러시면 어떡해요 ~~ 라고
소리를 냅대 지르며 뗑깡 피우고 싶은 심정이었지요
그러나 글을 하나 하나 읽어 내려가면서
제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
순희언니, 명제언니,
영원히 잊지 못 할 3동의 브라질 영희언니, 미서니언니, 여리기 선배님,,,,
후배이지만 한없이 존경하는 춘선씨와 옥규씨
너무도 반가운 이미경선교사님 후배님
그리고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보물 지서니인옥이....
모두모두께 저의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오십먹은 아줌마 ~ 생일 축하해요 ~
이따가 1시에 집에 올테니 준비하고 계세요 ~ 라고
나를 골려 먹으면서 출근한 남편이 오늘은 어디 멋진데를 데려 가려나 봅니다
얼른 얼른 일 끝내고
분단장하고 기둘려야겠지요????
순희언니,
노래 참 ~ 좋아요.
감사합니다.
2005.11.02 02:33:18
오드리 신...
이런 축하를 받게 해 준 영자를 너가 어찌 미워할 수 있으랴..
어제 너에게 받은 노란색의 해바라기가 너가 언니들에게 받은
빨간 장미보다 더 아름답게 햇볕을 받고 있단다.
그리고 한가지...
웬수저누무 웬수 바가지 녕자 ~~~~~~~~~~~~~~~~~~ 란 말은
함부로 쓰는게 아니란다.
어떤 할아버지 할머니가 무슨 퀴즈 프로에 나오셔서
천생연분이란 말을 퀴즈로 맞추게 되었는데
할아버지 설명이
당신과 나 사이...네자로 이렇게 말씀하시자
할머님 말쌈이...
평생웬수... 이러셨다자너..
나 너하고 평생 함께 하고 싶지않어.
그냥 심심할때 만나는 친구할꺼야.
어제 저녁 잘 머거쓰..쌍큐..
선물하는거 하지 말자고 주장했더니
이제는 생일맞은 당사자가 식사대접하는 풍토를 만들게 되었네.
좌우간 어제 저녁 행복했고 이따 점심까지 행복할꺼다.
선물 사주는 형식적인것에 별로 무게를 두지않는 나의 생활 습관때문에
"어이.. 우리 생일날 선물 주는거 하지말자.."
"오캐이"
그렇게 결정 보았건만
의리없는 부엉이 예쁜 속옷 핸드백 가져와서 건네주며
작년에 받은 란제리 선물 이 안에 넣어서
남편하고 여행갈때 가지고 가...하며 건네준다.
옆에 있던 나... 못 참고 한마디...
"야...그게 속옷 가방이야?
내 핸드백해도 되겠다.
하이 앤드 스토어에서 일하는 부엉이때문에 너무도 배우는게 많다.
지서나.. 며칠후면 너의 탄신일이네.
아공.. 11월이 좋은 달인가 보다.
고은이 생일은 3일이고..너의 생일도 11월이네.
너..선물 같은거 기대하지마라. ㅎㅎㅎ
이런 축하를 받게 해 준 영자를 너가 어찌 미워할 수 있으랴..
어제 너에게 받은 노란색의 해바라기가 너가 언니들에게 받은
빨간 장미보다 더 아름답게 햇볕을 받고 있단다.
그리고 한가지...
웬수저누무 웬수 바가지 녕자 ~~~~~~~~~~~~~~~~~~ 란 말은
함부로 쓰는게 아니란다.
어떤 할아버지 할머니가 무슨 퀴즈 프로에 나오셔서
천생연분이란 말을 퀴즈로 맞추게 되었는데
할아버지 설명이
당신과 나 사이...네자로 이렇게 말씀하시자
할머님 말쌈이...
평생웬수... 이러셨다자너..
나 너하고 평생 함께 하고 싶지않어.
그냥 심심할때 만나는 친구할꺼야.
어제 저녁 잘 머거쓰..쌍큐..
선물하는거 하지 말자고 주장했더니
이제는 생일맞은 당사자가 식사대접하는 풍토를 만들게 되었네.
좌우간 어제 저녁 행복했고 이따 점심까지 행복할꺼다.
선물 사주는 형식적인것에 별로 무게를 두지않는 나의 생활 습관때문에
"어이.. 우리 생일날 선물 주는거 하지말자.."
"오캐이"
그렇게 결정 보았건만
의리없는 부엉이 예쁜 속옷 핸드백 가져와서 건네주며
작년에 받은 란제리 선물 이 안에 넣어서
남편하고 여행갈때 가지고 가...하며 건네준다.
옆에 있던 나... 못 참고 한마디...
"야...그게 속옷 가방이야?
내 핸드백해도 되겠다.
하이 앤드 스토어에서 일하는 부엉이때문에 너무도 배우는게 많다.
지서나.. 며칠후면 너의 탄신일이네.
아공.. 11월이 좋은 달인가 보다.
고은이 생일은 3일이고..너의 생일도 11월이네.
너..선물 같은거 기대하지마라. ㅎㅎㅎ
2005.11.02 03:17:27
영자야!
너가 혹시라도 선물줄까바서 걱정된다...
주글때까지 선물같은거 주지마라.
정주고싶으면 저번에 만들어준 판넬 또 만들어줄래?hihihi~~
지금도 컴책상앞에있는 포스터보면서 니뇬생각하구있다.
붱아!
너는 선물주고프면 사양안할란다.
라폴라 잠옷주면 안잡아먹지~~~
시노가!
생일선물은 며칠상관이니 퉁치기로하자......
수다바리가 월매나 많은지
말할시간이 모지랄것같아서
1부,2부 나누어서 말해줘야 할것같다.
오늘은 일진이 무쟈게 좋은날이였다.
월매나 맘이 급한지 밤8시10분에 괴산에서 출발했는데
서울도착하니 10시도 안되었더구나...
여플떼기에 앉아있던 니칭구 정원이는
살다가 이렇게 달리는 차속에 앉아있다니~~(기두안막히나보더라)
그래도 혹시나 박시나 해서 내가 손으로
정원이의자에서 튀어나오지못하게 잡아주면서 돌아왔다...
150~160키로를 달려오는 내마음은 오늘 띵호와였거덩.
생일케이크는 냉동고에 잘보관해둬라..
먹을사람두 없자너!!!!
그런데 미제케이크는 너무달긴해..
아들,딸이 용돈두 주었겠구나..
그대목은 무쟈게 부~럽~다..
이왕쓰는길에 선물도 보내마~~(: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너가 혹시라도 선물줄까바서 걱정된다...
주글때까지 선물같은거 주지마라.
정주고싶으면 저번에 만들어준 판넬 또 만들어줄래?hihihi~~
지금도 컴책상앞에있는 포스터보면서 니뇬생각하구있다.
붱아!
너는 선물주고프면 사양안할란다.
라폴라 잠옷주면 안잡아먹지~~~
시노가!
생일선물은 며칠상관이니 퉁치기로하자......
수다바리가 월매나 많은지
말할시간이 모지랄것같아서
1부,2부 나누어서 말해줘야 할것같다.
오늘은 일진이 무쟈게 좋은날이였다.
월매나 맘이 급한지 밤8시10분에 괴산에서 출발했는데
서울도착하니 10시도 안되었더구나...
여플떼기에 앉아있던 니칭구 정원이는
살다가 이렇게 달리는 차속에 앉아있다니~~(기두안막히나보더라)
그래도 혹시나 박시나 해서 내가 손으로
정원이의자에서 튀어나오지못하게 잡아주면서 돌아왔다...
150~160키로를 달려오는 내마음은 오늘 띵호와였거덩.
생일케이크는 냉동고에 잘보관해둬라..
먹을사람두 없자너!!!!
그런데 미제케이크는 너무달긴해..
아들,딸이 용돈두 주었겠구나..
그대목은 무쟈게 부~럽~다..
이왕쓰는길에 선물도 보내마~~(: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2005.11.02 16:07:41
아침에 너무 급하게 감사의 글을 쓰느라 호문언니의 글을 못 보았나봐요
호문언니,
저 38살 맞지요???
녕자가 오드리 라면 오드리지 뭐 ~
지서니인옥아
나 지금 머리 아프고, 골 아프고.... 말이 아니야
우리 남편이 해주는 생일 기념식 두번만 따라 갔다가는
진짜루 니가 와서 내 뼛가루 태평양에 뿌려야하는 일 생기겠드라
나 ~ 원 ~ 참 ~
아까 약을 먹었는데두 머리가 아파서 지금은 다 말 못하겠구
낼 얘기해 주께
나는 원 ~,,,,,
신체의 한 3/1 쯤 노출하는 드레스 입고 어디 근사한데 가서
뭐 좀 근사한일 좀 하는건 줄 아랏지... 차암나 ~ ...
하두 어이가 없어서 참 ~나, 워언 ~참,, 소리밖엔 않나온다...
근데
너는 띵호와였을지 몰겠지만
니칭구내칭구 정원이는 주글뻔했겠다 ㅉㅉㅉㅉ
호문언니,
저 38살 맞지요???
녕자가 오드리 라면 오드리지 뭐 ~
지서니인옥아
나 지금 머리 아프고, 골 아프고.... 말이 아니야
우리 남편이 해주는 생일 기념식 두번만 따라 갔다가는
진짜루 니가 와서 내 뼛가루 태평양에 뿌려야하는 일 생기겠드라
나 ~ 원 ~ 참 ~
아까 약을 먹었는데두 머리가 아파서 지금은 다 말 못하겠구
낼 얘기해 주께
나는 원 ~,,,,,
신체의 한 3/1 쯤 노출하는 드레스 입고 어디 근사한데 가서
뭐 좀 근사한일 좀 하는건 줄 아랏지... 차암나 ~ ...
하두 어이가 없어서 참 ~나, 워언 ~참,, 소리밖엔 않나온다...
근데
너는 띵호와였을지 몰겠지만
니칭구내칭구 정원이는 주글뻔했겠다 ㅉㅉㅉㅉ
2005.11.03 17:56:19
egg money나, 늦었네요.
우선 선배님 생일 축하드려요. 우째 이런 일이... 제일 먼저 축하드리고 싶었는데.
송호문 선배님 말씀대로 내년초 동문회에 꼭 그 드레스를 선보여 주세요.
여기 멀리서 동영상으로나마 보고싶어요. 꼭~~~~~~~~~~요. 꼭.꼭!!(:8)
우선 선배님 생일 축하드려요. 우째 이런 일이... 제일 먼저 축하드리고 싶었는데.
송호문 선배님 말씀대로 내년초 동문회에 꼭 그 드레스를 선보여 주세요.
여기 멀리서 동영상으로나마 보고싶어요. 꼭~~~~~~~~~~요. 꼭.꼭!!(:8)
2005.11.04 03:13:23
광희 오랬만이야
아무래도 이번 1월 21일에 있을 엘 에이 동문회는
거하고 고할것 같지 ?egg money 나 ! 하는 많은 뉴스가 쏟아 질것 같은.....안녕
아무래도 이번 1월 21일에 있을 엘 에이 동문회는
거하고 고할것 같지 ?egg money 나 ! 하는 많은 뉴스가 쏟아 질것 같은.....안녕
2005.11.05 02:23:32
eggo money na~
광희씨랑 호문언니 ~
"하늘 하늘"은 시노기 평생에 일어날 수 없는 일 일꺼구요
혹시,
하나뚤셋넷,,,,, 둘둘셋넷,,,,,, 국민체조는 모르겠어요
생일추카 감사.... 광희씨의 축하가 늦었으니깐
저 위에 지서니인옥이가 보내 준 케잌을 나랑 같이 먹으면서
저 선물들이나 같이 풀자 ~ 귀동이 데불구와 ~
광희씨랑 호문언니 ~
"하늘 하늘"은 시노기 평생에 일어날 수 없는 일 일꺼구요
혹시,
하나뚤셋넷,,,,, 둘둘셋넷,,,,,, 국민체조는 모르겠어요
생일추카 감사.... 광희씨의 축하가 늦었으니깐
저 위에 지서니인옥이가 보내 준 케잌을 나랑 같이 먹으면서
저 선물들이나 같이 풀자 ~ 귀동이 데불구와 ~
2005.11.05 02:37:09
참, 그리고
광희씨 한국에서
Meg Ryan / Tom Hanks 가 주연한 You've Got Mail 이라는 영화 있었어요???
이 생일 축하 노래를 들으면 그 영화가 생각나거든...
나는 그 영화 디게 좋아하거든(도덕관은 말고..)
나는 무서운 영화, 전쟁영화, 총칼 나오는 영화, 슬픈영화 모두모두 싫어해
주위의 실제 인생 가운데두 영화같은, 소설같은 일들을 보며 들으며 살아야 하는데
(특히 우리 이민자 들의 삶 속에는 더더욱...)
영화까지 그런거 보면서 슬퍼하구 긴장하구 무서워 할 에너지가 없거든...
아니,,,,,, 갑자기 내가 왜 이런 소릴하지????
광희씨 한국에서
Meg Ryan / Tom Hanks 가 주연한 You've Got Mail 이라는 영화 있었어요???
이 생일 축하 노래를 들으면 그 영화가 생각나거든...
나는 그 영화 디게 좋아하거든(도덕관은 말고..)
나는 무서운 영화, 전쟁영화, 총칼 나오는 영화, 슬픈영화 모두모두 싫어해
주위의 실제 인생 가운데두 영화같은, 소설같은 일들을 보며 들으며 살아야 하는데
(특히 우리 이민자 들의 삶 속에는 더더욱...)
영화까지 그런거 보면서 슬퍼하구 긴장하구 무서워 할 에너지가 없거든...
아니,,,,,, 갑자기 내가 왜 이런 소릴하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이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만난 건 하느님께 감사드릴 우연
작은 내 맘 알아주는 그대가 있기에
이 세상이 난 행복해 너무 너무나 행복해.
Happy birthday to you~
(:f)(:f)(:f)(:g)(:d)(:^)(:d)(:g)(:f)(: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