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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아시아, 북미, 중남미,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6 대륙, 전세계에 거주하며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과분한 5땡 생일 축하를 받고나서 (김 춘자 회장님의 글을 올립니다)
10.김영자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77966
2005.04.19
07:20:53
4070
후배들아... 참으로 고맙다.
선배님들께는 너무 죄송하고요.
5땡 생일을 맞아 회장이라고 이렇게 멋있고 기발한 파티를 마련해 준
10회 김 영자를 비롯하여 여러 후배들 정말 고맙습니다.
내 생애 최고의 아름다운 추억거리가 될 것 입니다.
맛있고(맛있게 보이는)아름다운 케?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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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09:56:47
10.김영자
어이 부엉이.. 그래 너 영어 발음 좋다.
씨어터라고 썼더니 띠어러로 코치라고 전화했네.
아주 성질나서 영어로 고쳤다.
2005.04.19
09:59:20
10.김영자
ㅎㅎ 흥분해서 고치라고를 코치라고로 썼네.
나 흥분시키지마.. 조용히 살고 싶다 아라찌??
2005.04.20
03:05:35
3. 조영희
아까 잃어버린 배꼽도 아직 못 찾고 그래도 계속~~~
킬킬거리고 있으려니까
' 저 마누가가 돌았나?' 걱정스러운지 남편이 슬그머니 들여다보네. (x18)(x18)
2005.04.22
03:00:57
12.강인숙
영자언니께
언니 5월1일 회장님 댁에 참석하겠습니다.
회장님께 전화드려서 주소알아가지고 꼭참석하겠습니다.
그리고 회장님 생신날 너무 고생을 많이하신것같습니다.
언니덕분에 너무나 즐거운 시간은 보낸것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영원한 언니의 팬입니다.
항상 자부심을 가지시고 , 건강에 유의하시며 , 늘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l)(:l)(: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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