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제목은 밴쿠버의 뜨거운 밤이라고 제맘대로 붙였는데 해석은 임의로 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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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9301255 님의 말
영희씨~ 밴쿠버예요관리자 님의 말
어머 수니언니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예요 손님9301255 님의 말
오늘 후배들 만나 점심을 함께 먹었어요.관리자 님의 말
아,,,근사했겠어요 ,, 손님9301255 님의 말
13회 안원정, 14회 이규연, 정혜자, 이순희 관리자 님의 말
우아...... 캐나다 총동창회군요 손님9301255 님의 말
맛있는 점심 먹고 근처에 있는 안원정 후배댁에 가서 차도 마시고 과일도 마시고 했지요.관리자 님의 말
아예 총동창회 밴쿠버 지부를 결성하시지 그랬어요손님9301255 님의 말
그런거 하면 부담 스러우니까 그냥 시간되는대로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며 지내기로 했지요.관리자 님의 말
네에......잘하셨어요, 처음 만나도 편한 시간 되신거 같아 좋아 보여요 손님9301255 님의 말
우리 동기도 둘이 더 있는데 서로 시간이 맞지를 않아 못만나고 가끔 서울에서 친구들이 여행오면 만나곤 하지요.관리자 님의 말
그러시군요, 후배들을 만나니 더 젊어지시는 것 같지요? 손님9301255 님의 말
처음 만나는 후배들이라 만나러 갈때 까지만 해도 걱정이 많았는데 얼굴을 보는 순간 그냥 친구가 되었지요.관리자 님의 말
그럴거예요,. 그것은 여기서도 마찬가지더군요, 인일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공통분모가 있어서 그런가봐요손님9301255 님의 말
다들 예쁘고 정이 많고 ...관리자 님의 말
얼굴도 보고싶어요 선배님손님9301255 님의 말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영희씨 덕분에 아주 좋은 시간 보냈지요.관리자 님의 말
좋은 시간 되셨다니 저도 기뻐요 손님9301255 님의 말
영희씨~ 오늘 아침 여기는 얼음이 얼었어요. 그곳도 추운가요?관리자 님의 말
며칠전 바람이 불고 진눈깨비가 내리고 춥더니 조금 풀려서 다닐만 해요 손님9301255 님의 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12월 맞으세요. 오늘도 반가웠습니다. 늘 고마운 마음인거 알죠?관리자 님의 말
저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선배님....... 손님9301255 님의 말
바쁜 영희씨 이제 그만 놓아줄께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안녕관리자 님의 말
바이바이........ 또 뵈어요 선배님,. 좋은 하루 되시고요
최 순희선배님 ,13회 안 원정 선배님,14회 정혜자,이 순희, 그리고 이규연.
첫 만남 이었지만 너무 좋았어요. 맛있는 점심 사주신 최 순희선배님 , 고맙습니다.
커피 내주신 안 선배님 땡큐! 우린 오늘 선배님들 덕분에 배부르고 기분 좋은 날이었읍니다.
이제 우리 벤쿠버 인일 지부도 슬슬 움직여 볼까합니다. 여태 까진 무진장 조용했었거든요!
자~갑니다~~ (:^)(:b)
우리게시판에 사진올리라 했더니 저만 요기서 놀아. 흥(x24)
반가워서 애꾸눈을하구 더듬더듬 치구있다.
조만간 벤쿠버에 뭔일있을꺼야?. 그때 불러줘잉.
선배님들, 친구들 모두모두 건강하셔요~~
규연아,CD 잘 받았어. 고마워 안녕~~~(:l)
초면에 홈피로 먼저 인사드립니다.
용숙이가 특별히 아픈 건 아니고 지난주에 눈 각막(?) 수술했어요.
vegas에서 show보는데 멋쟁이 젊은 남편만 열심히 즐기는 것 같아
자기도 눈 높이을 올리려고 했다나??? (농담입니다. 순전히 제 상상)
이번 토요일에 LA 삼총사 선배님들과 만나려고 섭외 중이라고 했으니
좋은 소식이 있겠죠.
아마 K-town 이 시끌벅쩍 할꺼예요.
이렇게나마 인사할 수 있어 참 좋네요.
토요일은 허 부영 선배가 늦게까지
부하직원들 감시해야 하거든요. ㅋ
어쨌든 이 용숙 후배님 다시 한번 전화 부탁드립니다.
(562) 861-9964
임성숙은 제 친구 동생이예요
각별하게 신경써 주세요
아니닷!!!!!
그럼 다른 3 총사들이 차별대우한다고 반란이 일어날 것이니 모두모두 똑같이 신경써 주세요
부탁해여..............................................어.............................오..............(:8)
반갑습니다.
규연후배, 용숙후배 그리고 성숙후배 사진을 통하여
얼굴을 봤으니.. ㅋㅋ 구면일것같고
규연후배는 카나다에서 수니 언니랑 만났으니까
요번?에는 안올것같고 할수없이 용숙후배랑 그리고 성숙후배만 만나야돼겠네요.;:)
아니지 또 누구 고경후배??? 이름이 맞는거야? 아이구 ...
또 한명은???
후배님들 만난다는 소식에 마음이 설레여서
쌔끼즐 까지 조종하면서 기다리는데
안나오는 후배님있으면
나 섭섭할것 같어 ...::´(::(::o
글구 리자님...
뭘 부탁.. 혹시 우리가 구박할까바?????(x10)
Good Morning ????
요즈음 날씨가 무척 쌀쌀한데 항상 조심하시와요
공주님 !!!!
글씨...
조용한데? 만 빼놓고 다 괜찮은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x10)
난 또 내가 말한걸 줄 알고 용숙 후배에게
전화로 내가 썼다고 했는데.. 아궁.. 미안 쏘리..
괜찮아유, 지는 제가 잘못 알았는줄알구 쬐끔 슬플라 했어요.
기억력이 선배님보다 안 좋은줄알구요. 휴~ 다행.
허부영선배님
저도 Good Afternoon!!!
장소는 김영자선배님과 전화로 결정했읍니다.
내일 7시에 그곳에서 뵈어요.
김영자 2004-12-02 08:16:19 | 조회 : 225
드디여 벙개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이번 12월 4일 토요일 garden grove 에서 7시에 만나기로 결정했습니다.
14기 후배님들이 이 시간이 괜찮으면 토요일에 만날께요.
장소는 일단 떠들어도 상관없는 곳이 좋겠는데...
4총사가 의논해서 알려주세요.
이 용숙 후배님...
다음에 전화 할때는 꼬옥 전번 주셔요.
아까 통화할때 물어보는걸 또 잊었어요. 헤헤..
이 용숙 후배님
제 기억은 제가 글을 올릴때 그런 내용을 썼었거든요.
그래서... 그걸 말하는지 알고.. ㅎㅎ
용숙 후배님 기억력은 아직 아무 이상 없습니다.
저는 자주 깜빡 깜빡... 주마등입니다.
좋은 시간 보냈네요.
그러잖아도 오늘 언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재미있는 시간보냈다니 기분이 띵 ~ 호 ~ 아 ㅋㅋㅋㅋ
순희가 또 있네......(x8)
리자님... 내가 번호바꾸니까
수니언니가 금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