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2003.10.07 08:31:59 (*.195.200.154)
우리 동기중에도 금자 언니 같은 친구가 있는데... 저희도 다녀왔었거든요?
정말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정경을 상상할 수 있네요.
우금 언니는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졸업후 언니 결혼식도 가봤었는데요.
아주 미인 이셨죠?
지금 홀로 우뚝 서셨다구요? 늘 기도하는 맘으로 사셔서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영희야, 우리도 슬쩍 금자 언니네 한번 놀러가 볼까?
정말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정경을 상상할 수 있네요.
우금 언니는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졸업후 언니 결혼식도 가봤었는데요.
아주 미인 이셨죠?
지금 홀로 우뚝 서셨다구요? 늘 기도하는 맘으로 사셔서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영희야, 우리도 슬쩍 금자 언니네 한번 놀러가 볼까?
2003.10.07 09:04:53 (*.78.125.184)
저는 동창 친구들 만난지 이제 몇개월 안 되었는데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언니들처럼 잘 가꿔나가고 싶어요. 반가워요, 언니.
2만 여명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