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8.07.01 08:52:12 (*.180.194.32)
우린 1년 내내 환갑 잔치를 한다. (That's why....) 지연숙학생, 대답 하세요.
저 상위의 파란병은 모두 사이다 병 이다.
2008.07.01 09:20:00 (*.180.194.32)
When I was in 총무,
누군가 밥을 사겠다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오늘 점심으로 " 더덕 정식"을 산 임부회장, 저녁으로 "돼지갈비와 냉면"을 산 ex김회장, 정말 고맙다.
임부회장님의 곳간은 부처님께서, 김회장님의 곳간은 성모님께서 채워 주실 것이라고,여러분! 믿습니까? 믿습니다.
아참, 그리고 아침밥으로 떡과음료수를 준비한 사조직 ~ 김경임, 이순영, 이효순, 황금이.
남편과 함께 밤새도록 옥수수 껍질을 벗기고 뉴슈가를 약간쳐서 맛있게 준비해온 이희순.(선생님, 고맙습니다. )
본인의 얼굴처럼 동그랗고 예쁜 쑥개떡을 쪄온 문경자.
일본 여행에서 사갖고온 과자와 사탕 ~ 김순옥, 성정원.
박윤숙의 달콤한 쵸콜렛과 추억의 뻥튀기, 최정애의 청정샘물, 손정애의 싱싱한 과일....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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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우리가 이렇게 많은 걸 다 먹었단 말이지.
넌 뭘했니?
난? 입만..
야아~~ 먹어주는 사람도 있어야 해.
누군가 밥을 사겠다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오늘 점심으로 " 더덕 정식"을 산 임부회장, 저녁으로 "돼지갈비와 냉면"을 산 ex김회장, 정말 고맙다.
임부회장님의 곳간은 부처님께서, 김회장님의 곳간은 성모님께서 채워 주실 것이라고,여러분! 믿습니까? 믿습니다.
아참, 그리고 아침밥으로 떡과음료수를 준비한 사조직 ~ 김경임, 이순영, 이효순, 황금이.
남편과 함께 밤새도록 옥수수 껍질을 벗기고 뉴슈가를 약간쳐서 맛있게 준비해온 이희순.(선생님, 고맙습니다. )
본인의 얼굴처럼 동그랗고 예쁜 쑥개떡을 쪄온 문경자.
일본 여행에서 사갖고온 과자와 사탕 ~ 김순옥, 성정원.
박윤숙의 달콤한 쵸콜렛과 추억의 뻥튀기, 최정애의 청정샘물, 손정애의 싱싱한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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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우리가 이렇게 많은 걸 다 먹었단 말이지.
넌 뭘했니?
난? 입만..
야아~~ 먹어주는 사람도 있어야 해.
2008.07.01 10:38:06 (*.111.253.21)
내가 할말 순하가 다하고 들어갔네......고마워.
나도 오늘이당...하고 쏠날 있습니다.


어제 먹은 맛있는 점심과 저녁 입니다.
나도 오늘이당...하고 쏠날 있습니다.
어제 먹은 맛있는 점심과 저녁 입니다.
2008.07.01 12:50:10 (*.176.174.229)
아침밥도 않하고 일어나자 곧바로 사진부터 올렸거든.
아침7시 친척집 장지에 가야기에 파주를 다녀오고 몇시간후에는
부천에 시모 상을 치루는 영순이를 보러가야지.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들의 삶에 접할수록
친구의 중요힘이 느껴지네
누군가가 어제일을 표현해주길 바랬는데 순하가.....역쉬~
2008.07.01 13:04:44 (*.246.154.130)
공주 여행 정말 부럽다~!
가구 싶어도 못간 날 생각해서 조금만 재미있었다구 말해다오~!
부지런한 정원이 여러 가지도 깔끔히 잘두 하는구나!
영순이 시모 상가에서 만나 지려나?
가구 싶어도 못간 날 생각해서 조금만 재미있었다구 말해다오~!
부지런한 정원이 여러 가지도 깔끔히 잘두 하는구나!
영순이 시모 상가에서 만나 지려나?
2008.07.01 14:08:51 (*.188.235.40)
순억아, 실은 별로 재미없었어 ㅎㅎ
근데 요거 하나는 얘기 해야겠다
돌아오는 버스에서 초현이왈
'길은 왜 이렇게 안 막히는 거야?!"
모두 뒤집어졌지
난 어제 한 달 웃을 것 다 웃고 왔다
순억아!
네 환한 미소가 있음 더 좋았을 걸~~~~
근데 요거 하나는 얘기 해야겠다
돌아오는 버스에서 초현이왈
'길은 왜 이렇게 안 막히는 거야?!"
모두 뒤집어졌지
난 어제 한 달 웃을 것 다 웃고 왔다
순억아!
네 환한 미소가 있음 더 좋았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