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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22:24:28 (*.175.253.216)
아주 오햇만의 네 연락을 받고, 선약을 취소하며 달려 갔었지.
서울 촌놈이라 찾아야 할 건물은 눈에 안 띄고 다른 건물들은 잘 알아 보겠더라.
네 덕에 좋은 공연을 보게 되어 고맙다. 그 핑계로 얼굴도 한번 보고 말야...
늦은 시각이라 이야기할 틈도 없이 헤어져서 아쉽구나. 또 보자...
서울 촌놈이라 찾아야 할 건물은 눈에 안 띄고 다른 건물들은 잘 알아 보겠더라.
네 덕에 좋은 공연을 보게 되어 고맙다. 그 핑계로 얼굴도 한번 보고 말야...
늦은 시각이라 이야기할 틈도 없이 헤어져서 아쉽구나. 또 보자...
유경이가 지각하긴 했어도 입장하게 하는 배려로 좋은 시간 가졌었다.
근데~~
유경아~~
피곤했지??
쉬는 시간인데 갑자기 끌려 나와서~~
미리 미리 연락 못해서 미안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