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만에 만난 노순덕과 설인숙>

 
<함백산 정상에서 김예봉>

 
<머리에 꽃꽂은 순호> ㅎㅎㅎ


<한강이 시작된다는 검룡소에서 설인숙>


<휴양림안의 산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