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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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09:16:14 (*.111.253.21)
난, 찍는 사람이 많아..
안 찍을라고 하다가 뒤늦게 찍어...다양하게 못찍어서~
몇장 없는데...
골고루 올려줘...땡큐!!!
영주후배~!
만나서 아주많이 반가웠어요.
나중에 길게~~~~~~~~~~만나요.
2008.06.19 11:38:29 (*.176.224.90)
영주후배~~~~~땡큐
은성아
모처럼 초롬히 나리는 비를 맞으며 남산자락을 거닐게 해주어 행복했노라
예수님 모습을한 "팀"
넘 환상이었단다
에미의 맘으로 아들을보고있는 널 보니 짠하니 가슴 뭉클했다.
성모님도 그러하셨겠지?
영주후배, 권오인님,용상욱씨, 나의 4회 친구들 모다 좋았지요?......
먼길...오순억, 김정화,성자,권희순 잘갔니?
"지저스 " "지저스"

"
은성아
모처럼 초롬히 나리는 비를 맞으며 남산자락을 거닐게 해주어 행복했노라
예수님 모습을한 "팀"
넘 환상이었단다
에미의 맘으로 아들을보고있는 널 보니 짠하니 가슴 뭉클했다.
성모님도 그러하셨겠지?
영주후배, 권오인님,용상욱씨, 나의 4회 친구들 모다 좋았지요?......
먼길...오순억, 김정화,성자,권희순 잘갔니?
"지저스 " "지저스"

"
2008.06.19 14:56:27 (*.246.154.130)
영주 후배~!
고마워요~! 낯선 사람이 카메라를 연신 디리 대는 걸 보고 물어 보니 우리의 후배 영주씨라더군!
사진도 잘 찍구, 우리 인일의 보배를 만나 반가웠어요.
촉촉히 내리는 빗속을 혼자 걸어가며, 울 친구들을 생각했지~!
초현아~! 잘 들어 갔지?
인애야 밤길 빗 속도 마다 안쿠 친구들 데려다주려는 네 마음에 감동 먹었다.
은성아!
우리 친구들 모두가 팀의 에미가 된 맘을 초현이 처럼 모두 느끼면서 "JESUS JESUS"를 관람했을거야
2008.06.20 19:48:11 (*.240.120.99)
은성아,
팀의 순수함과 때묻지 않은 마음이 그대로 예수님과 일치하는 느낌이 왔어.
이태리 ''토리노 성당" 에 모셔진 "성의"에 새겨진 예수님 키도 팀 정도로 알고 있어.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가 너무 인상적이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통로로 지나가실 때, 하열하던 여인이 옷자락이라도 만지면
나으리라는 믿음으로 만졌듯이 나도 옷자락을 만졌단다. 영적으로 무장된 팀이 이 계기로 더 충만해지겠지?
귀한 자리에 초대해 준 친구 정말 고맙다.
팀의 순수함과 때묻지 않은 마음이 그대로 예수님과 일치하는 느낌이 왔어.
이태리 ''토리노 성당" 에 모셔진 "성의"에 새겨진 예수님 키도 팀 정도로 알고 있어.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가 너무 인상적이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통로로 지나가실 때, 하열하던 여인이 옷자락이라도 만지면
나으리라는 믿음으로 만졌듯이 나도 옷자락을 만졌단다. 영적으로 무장된 팀이 이 계기로 더 충만해지겠지?
귀한 자리에 초대해 준 친구 정말 고맙다.
2008.06.21 00:21:36 (*.118.145.138)
친구들아, 이번 팀의 '지져스지져스" 공연에 모두들 마음껏 초대하지 못한것이 너무 마음에 걸렸단다.
티켓은 한정됐고 함께 하고픈 친구들은 누구랄 것 없이 모두 이고...
그래서 한정된 티켓으로 내가 눈딱감고 내린 마음의 결정은 우선 우리 4기를 위해 이번에 수고할 회장단과 지난 회장단, 그외로 내가 개인적으로 신세를 진 친구들, 그리고 내가 사는 곳에 가까이 살아 자주 오가게 된 친구들, 그외로
우리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물질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큰 희생적인 수고를 아끼지 않은 친구들을 중심으로 우선 초대를 했어.
그중에 선약이나 형편상 올수 없는 친구들을 뺄수 있어서 그나마 조그미나마 더 넓게 초청을 할수 있었단다.
다음에 또 어떤 기회가 주어지면 이제는 돌아가며 친구들을 돌아볼께. 이번에 함께 할수 없었던 친구들에게 참으로 큰 아쉬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저 변명만이 아닌 참으로 진실한 마음이니 친구들아 믿어주고 이해해 줘. 알았지? 정말 어쩔수 없었단다.ㅠㅠ
그런 마음이었기에 아무리 표가 부족해도
우리 인일 동문의 발전을 위해 총회장을 도우며 홈피 괸리로 수고하고 있는 우리 후배를 초청할 생각을 했거든.
어짜피 우리 친구들 제대로 초청도 할수 없는일이니!...
그러고 나니 그나마 우리 동창과 동문의 발전을 위한 나의 마음을 조금은 표현한것 같아 위로가 되더구나.^^
티켓은 한정됐고 함께 하고픈 친구들은 누구랄 것 없이 모두 이고...
그래서 한정된 티켓으로 내가 눈딱감고 내린 마음의 결정은 우선 우리 4기를 위해 이번에 수고할 회장단과 지난 회장단, 그외로 내가 개인적으로 신세를 진 친구들, 그리고 내가 사는 곳에 가까이 살아 자주 오가게 된 친구들, 그외로
우리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물질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큰 희생적인 수고를 아끼지 않은 친구들을 중심으로 우선 초대를 했어.
그중에 선약이나 형편상 올수 없는 친구들을 뺄수 있어서 그나마 조그미나마 더 넓게 초청을 할수 있었단다.
다음에 또 어떤 기회가 주어지면 이제는 돌아가며 친구들을 돌아볼께. 이번에 함께 할수 없었던 친구들에게 참으로 큰 아쉬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저 변명만이 아닌 참으로 진실한 마음이니 친구들아 믿어주고 이해해 줘. 알았지? 정말 어쩔수 없었단다.ㅠㅠ
그런 마음이었기에 아무리 표가 부족해도
우리 인일 동문의 발전을 위해 총회장을 도우며 홈피 괸리로 수고하고 있는 우리 후배를 초청할 생각을 했거든.
어짜피 우리 친구들 제대로 초청도 할수 없는일이니!...
그러고 나니 그나마 우리 동창과 동문의 발전을 위한 나의 마음을 조금은 표현한것 같아 위로가 되더구나.^^
비 온 저녁,





해오름 극장에서 기억에 남을 좋은 공연을 보았습니다.
팀의 '지저스 지저스'
좋은 시간 갖게 해주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틈에 혼자라 조금 수줍어서 카메라를 잘 들이댈 수가 없었어요.
포즈 취해주세요 말하기 어려워서 빨리빨리 찍어댔더니
사진이 형편 없어요.
더구나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팀도 찍지 못하고.....
죄송해요,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그랬어요.
공연 뒤의 사진은 권오인님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