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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
3.고형옥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68547
2007.05.25
16:15:42 (*.133.158.64)
4537
빛사랑
자신의 몸을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움츠린 사람이 있다면
자신이 지금 속고 있음을 알아차려라.
지금까지 자신의 눈이 아니라
어떤 근거인지도 모르는 기준으로,
양해도 없이 일방적으로 정해진
남들의 조건으로 자신을 보았기 때문에
사랑해야 할 몸을 구박했음을 인정해라.
세상의 그 어떤 존재도
다른 존재의 모델이 될 수 없고
우위에 있을 수 없다.
- 홍신자,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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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_2.jpg (27.7KB)(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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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11:03:13 (*.84.109.36)
2.김 은희
우리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데 무엇인가 하여야만하고
무엇이든 하고 싶을때 정작 할 수 있는 일을 별반 없다.............
읽은 글중에 더 마음에 닿는글이기에 첨가 하고싶네
그리고 나 또한 가해자이며 피해자로 일생을 살아나가야 하지않을까도싶고.....
나 자신을 알고 사랑하면 다 이루는것이 아닐까?
2007.05.26
22:26:24 (*.16.61.85)
2.김 은희
.....
v 'Stress Free Blue Series - 푸르른 바다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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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하고 싶을때 정작 할 수 있는 일을 별반 없다.............
읽은 글중에 더 마음에 닿는글이기에 첨가 하고싶네
그리고 나 또한 가해자이며 피해자로 일생을 살아나가야 하지않을까도싶고.....
나 자신을 알고 사랑하면 다 이루는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