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동문광장
동문동정
- 인터뷰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 불교
- 천주교
- 개신교
- 빛사랑
지난게시판모음
- 알뜰살뜰
- 동문갤러리
- 부경지부
- 그림
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에 맞게 선별하여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
3.고형옥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68547
2007.05.25
16:15:42 (*.133.158.64)
4545
빛사랑
자신의 몸을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움츠린 사람이 있다면
자신이 지금 속고 있음을 알아차려라.
지금까지 자신의 눈이 아니라
어떤 근거인지도 모르는 기준으로,
양해도 없이 일방적으로 정해진
남들의 조건으로 자신을 보았기 때문에
사랑해야 할 몸을 구박했음을 인정해라.
세상의 그 어떤 존재도
다른 존재의 모델이 될 수 없고
우위에 있을 수 없다.
- 홍신자,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 중에서
이 게시물을...
ats_2.jpg (27.7KB)(45)
목록
2007.05.26
11:03:13 (*.84.109.36)
2.김 은희
우리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데 무엇인가 하여야만하고
무엇이든 하고 싶을때 정작 할 수 있는 일을 별반 없다.............
읽은 글중에 더 마음에 닿는글이기에 첨가 하고싶네
그리고 나 또한 가해자이며 피해자로 일생을 살아나가야 하지않을까도싶고.....
나 자신을 알고 사랑하면 다 이루는것이 아닐까?
2007.05.26
22:26:24 (*.16.61.85)
2.김 은희
.....
v 'Stress Free Blue Series - 푸르른 바다편' ... '
번호
분류
불교 (48)
개신교 (987)
천주교 (137)
빛사랑 (39)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2
천주교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기도
7
7.정인선
2020-03-20
1275
1181
개신교
작은딸 온라인예배-쌘프란시스코-코로나바이러스19
3.정순자
2020-03-17
1160
1180
개신교
심판을 이긴 긍휼은 자랑감입니다
11.홍순정
2020-01-25
1203
1179
개신교
한 점의 그림자나 티나 흠이 없는 선물도 열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11.홍순정
2020-01-25
1206
1178
개신교
시험이 없는 자는 복이 없는 자입니다
11.홍순정
2020-01-22
1082
1177
개신교
우리는 주님의 모든 시험을 함께 받은 자들입니다
11.홍순정
2020-01-22
1178
1176
개신교
마음이 찢어진 자들에게 부어지는 여호와의 영
2
11.홍순정
2020-01-05
1472
1175
개신교
종말론적인 신앙을 위하여
11.홍순정
2020-01-05
1216
1174
개신교
주님의 재림(진리)이 주는 위로와 자유
11.홍순정
2020-01-01
1151
1173
개신교
어떤 위로를 받고 싶습니까?
11.홍순정
2019-12-28
1083
1172
개신교
아기 예수를 해산하기 전과 후가 다릅니다
11.홍순정
2019-12-26
1083
1171
개신교
담대함과 용기를 위하여
11.홍순정
2019-12-16
1299
1170
개신교
많은 환란속에 성령의 기쁨으로 받은 GOOD NEWS
11.홍순정
2019-12-13
1100
1169
개신교
죄와 벌, 그리고 영원한 자유
11.홍순정
2019-12-07
1201
1168
개신교
인식의 대전환
11.홍순정
2019-11-12
1143
1167
개신교
내 뿔은 꺽으시고 대적자의 뿔은 높히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11.홍순정
2019-11-10
1146
1166
개신교
나의 고통이 너희에게는 관계 없는가?
11.홍순정
2019-11-07
1170
1165
개신교
큰 울음
11.홍순정
2019-11-05
1136
1164
개신교
그의 기도는 내 가슴을 쫘악 열리게 합니다
11.홍순정
2019-10-31
1063
1163
개신교
짐과 바르게 함의 직무
11.홍순정
2019-10-28
98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6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부 / kmoon3407@koreapost.go.kr
무엇이든 하고 싶을때 정작 할 수 있는 일을 별반 없다.............
읽은 글중에 더 마음에 닿는글이기에 첨가 하고싶네
그리고 나 또한 가해자이며 피해자로 일생을 살아나가야 하지않을까도싶고.....
나 자신을 알고 사랑하면 다 이루는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