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에 맞게 선별하여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2007.03.11 14:54:11 (*.121.5.95)
경선언니,
몇몇 사람에게만 읽혀졌을 글을 이렇게 화면 앞으로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언젠가 읽어 보긴 한 것 같은데 사실 주루루 훑어 보아서 그 깊은 뜻을 제대로 짚지 못했어요.
맞아요,
형옥언니의 노래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이상한 힘을 느끼게 해주시죠.
글 내용이 형옥언니 꼭 닮았습니다. (:ab)
몇몇 사람에게만 읽혀졌을 글을 이렇게 화면 앞으로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언젠가 읽어 보긴 한 것 같은데 사실 주루루 훑어 보아서 그 깊은 뜻을 제대로 짚지 못했어요.
맞아요,
형옥언니의 노래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이상한 힘을 느끼게 해주시죠.
글 내용이 형옥언니 꼭 닮았습니다. (:ab)
2007.03.11 20:13:10 (*.17.243.72)
경선 선배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관음죽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세세한 내용으로 접하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 꽃뜨루에 친구들과 친구 남편 두분과 갔더니 선배님은 걷기 모임에 가셨다고 .....
잘 다녀오셨겠지요?
친구들이 좋은 곳 안내했다고 기뻐했답니다.
보랏빛 양란이 넘 예쁘게 피었던걸요^^*(x8)(x18)(x8)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관음죽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세세한 내용으로 접하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 꽃뜨루에 친구들과 친구 남편 두분과 갔더니 선배님은 걷기 모임에 가셨다고 .....
잘 다녀오셨겠지요?
친구들이 좋은 곳 안내했다고 기뻐했답니다.
보랏빛 양란이 넘 예쁘게 피었던걸요^^*(x8)(x18)(x8)
2007.03.12 08:52:17 (*.114.60.129)
좋은 이야기듣고 갑니다.
저도 언젠가는 마음 공부를 제대로 해 보고 싶어요.
모든 사물이 다 스승이더라는 깨달음......
저도 그런 밝은 눈과 귀를 지니고 싶네요.
저도 언젠가는 마음 공부를 제대로 해 보고 싶어요.
모든 사물이 다 스승이더라는 깨달음......
저도 그런 밝은 눈과 귀를 지니고 싶네요.
2007.03.12 10:14:46 (*.133.152.134)
경선 후배님,
관음죽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에구구 에구머니나.... ㅎㅎㅎ
*&%$#@%^&*$ (x1)
인희 후배, 광희 후배, 인옥 후배, 숙희 후배,
읽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면서....ㅎㅎㅎ)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으실 때 명상방에 종종 오셔서
우리 인일인들이 함께 나누면 좋을
글과 그림 음악들좀 올려주시면 무지무지 고맙겠습니다.
(먹고 사노라니 빛사랑방에 불 꺼뜨릴 때가 많아서 죄송하거든요.ㅎㅎㅎ)
관음죽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에구구 에구머니나.... ㅎㅎㅎ
*&%$#@%^&*$ (x1)
인희 후배, 광희 후배, 인옥 후배, 숙희 후배,
읽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면서....ㅎㅎㅎ) 고맙습니다.
시간 여유 있으실 때 명상방에 종종 오셔서
우리 인일인들이 함께 나누면 좋을
글과 그림 음악들좀 올려주시면 무지무지 고맙겠습니다.
(먹고 사노라니 빛사랑방에 불 꺼뜨릴 때가 많아서 죄송하거든요.ㅎㅎㅎ)
2007.03.12 12:44:24 (*.133.158.41)
인오기 후배,
다녀가셨군요. 에구 미안~~(x23) (x1)
걷기 모임 너무나 좋았답니다.
섬진강따라 매화꽃 만발한 강변길을 이틀 동안 한없이 걷고 또 걸었지요. (x1)
이윽고 광양에 이르러 바다를 보고 왔지요. (x18)
다녀가셨군요. 에구 미안~~(x23) (x1)
걷기 모임 너무나 좋았답니다.
섬진강따라 매화꽃 만발한 강변길을 이틀 동안 한없이 걷고 또 걸었지요. (x1)
이윽고 광양에 이르러 바다를 보고 왔지요. (x18)
2007.03.15 20:49:14 (*.238.71.123)
형옥 선배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 하시지요.
*인간의 편견에 대한 관음죽의 냉철한 가르침에 나는 숙연해졌다.
그리고 모든 사물이 내 스승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역시 선배님의 글에선 선배님의 단아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찻집 테이블에 있던 플릇이 눈에 선합니다.
선배님의 플릇 연주는 언제쯤 들을수 있을지!!!!!!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 하시지요.
*인간의 편견에 대한 관음죽의 냉철한 가르침에 나는 숙연해졌다.
그리고 모든 사물이 내 스승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역시 선배님의 글에선 선배님의 단아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찻집 테이블에 있던 플릇이 눈에 선합니다.
선배님의 플릇 연주는 언제쯤 들을수 있을지!!!!!!
2007.03.16 07:25:54 (*.235.89.26)
형옥언니!
22일에 뵙게 되서 너무 기뻐요.
저도 한 때 언니의 과거(?)의 생각과 같았던 적이 있었지요.
우리가 홈피에서 만나고 또 작은 모임에서 만나서 이렇게 쉽게 자기를 내어 보일 수 있었던 건
말을 안해도 알수 있는 내면의 상처들이(지금은 치유
22일에 뵙게 되서 너무 기뻐요.
저도 한 때 언니의 과거(?)의 생각과 같았던 적이 있었지요.
우리가 홈피에서 만나고 또 작은 모임에서 만나서 이렇게 쉽게 자기를 내어 보일 수 있었던 건
말을 안해도 알수 있는 내면의 상처들이(지금은 치유
2007.03.16 12:35:09 (*.100.30.102)
화선 후배,
오랫만이군요. 무지 반갑습니다. (x1)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보내주신 카드 고맙고 반갑게 잘 받았지요.
컴 앞에 붙여 놓고 마음으로 늘 인사를 하곤 했답니다.
게을러서 답장도 아직 못보낸 미안한 마음과 함께요. ㅎㅎㅎ
제 플릇 실력은 여전히 왕초보 수준이라서 (연습을 너무나 게을리 해서요)
지금 공개하면 소음공해를 일으켜 듣는 분들께 피해를 드리게 된답니다.
이제 봄도 되었으니 분발하여 연습 많이 해두고 있을게요.
제 플룻에도 관심 가져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한국에 오시면 맛난 밥 한번 사고 싶답니다.
명옥 후배
22일날 만날 것 생각하니 기분이 좋으네요.
피아노 연습 많이 하고 계시는군요.
지난 번 혜숙이네 작업실에서 연주하셨을 때의 감동이 아직도
찐하게 남아 있답니다.
다시 그 멋진 피아노 연주를 들을 날을 기대하고 있어요.(8)(:y)
오랫만이군요. 무지 반갑습니다. (x1)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보내주신 카드 고맙고 반갑게 잘 받았지요.
컴 앞에 붙여 놓고 마음으로 늘 인사를 하곤 했답니다.
게을러서 답장도 아직 못보낸 미안한 마음과 함께요. ㅎㅎㅎ
제 플릇 실력은 여전히 왕초보 수준이라서 (연습을 너무나 게을리 해서요)
지금 공개하면 소음공해를 일으켜 듣는 분들께 피해를 드리게 된답니다.
이제 봄도 되었으니 분발하여 연습 많이 해두고 있을게요.
제 플룻에도 관심 가져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한국에 오시면 맛난 밥 한번 사고 싶답니다.
명옥 후배
22일날 만날 것 생각하니 기분이 좋으네요.
피아노 연습 많이 하고 계시는군요.
지난 번 혜숙이네 작업실에서 연주하셨을 때의 감동이 아직도
찐하게 남아 있답니다.
다시 그 멋진 피아노 연주를 들을 날을 기대하고 있어요.(8)(:y)
前 메일을 정리하던 중 5기 문집에 실렸던 이 글을 발견해서
반가운 마음에 급히 복사해 올렸습니다.
좋은 글이니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해서 올렸는데.....괜찮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