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8.06.16 12:00:17 (*.188.251.36)
찜!!!
밝은 햇살과 파도 소리에 잠을 깨어 창을 활짝 열고 심 호흡을~~~아~~
근데 성자야, 사진 싸이즈 줄일려면 어떻게 하지? 줄여줘 봐봐
2008.06.16 12:27:01 (*.240.120.99)
난 구닥다리어서 바닥에 요깔고 잔다.
침대는 어쩐지 남의 옷 빌려 입은, 아주 고리타분한 선입견이 이제까지 온 것 같아.
변화를 싫어하는 게으른 성격탓에 발전이 없어.
컴 또한 그런 이유지.
항상 한 박자 늦어.
그래도 이렇게 열어 보고 두드리게 해 주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다.
침대는 어쩐지 남의 옷 빌려 입은, 아주 고리타분한 선입견이 이제까지 온 것 같아.
변화를 싫어하는 게으른 성격탓에 발전이 없어.
컴 또한 그런 이유지.
항상 한 박자 늦어.
그래도 이렇게 열어 보고 두드리게 해 주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다.
그래서 한번 옴겨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