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어쩌다가 매실액 담그기가 늦어졌다..
 택배 주문한 것이,
 경비실에 맡겨져
 밤늦게 들어 와 찾아온  
 청매실이 청색보다 누런색이 더 많다.
 어쩌나~ 그래도 씻어 놓으니
 매실향기 가득함에DSCF2364.JPG 행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