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어쩌다가 매실액 담그기가 늦어졌다..
택배 주문한 것이,
경비실에 맡겨져
밤늦게 들어 와 찾아온
청매실이 청색보다 누런색이 더 많다.
어쩌나~ 그래도 씻어 놓으니
매실향기 가득함에

행행복하다~~
2008.06.12 16:06:48 (*.114.51.233)
2008.06.13 08:09:43 (*.87.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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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월 초에 매실청을 담갔어~~
해마다 조금씩 담그는데~~
매실청은 유용하게 쓰임새가 다양해서 좋아~~
부지런한 영희가~
매실향기를 이 곳까지 날려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