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대전에 사는 김 은경의 시어머니께서 오늘 노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위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식장 : 대전 성모병원 영안실 특 1호
발인 : 6월 13일 (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식장 : 대전 성모병원 영안실 특 1호
발인 : 6월 13일 (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06.11 18:41:10 (*.123.105.2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경아, 무슨 말로 위로가 되리라마는
편한 곳에서 쉬시리라 믿고
큰일 잘 치루길 바랄게.
2008.06.12 07:13:36 (*.79.20.43)
밤새 안녕이라더니 하루밤 새에 또 이런 일이 있었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대전에 춘선이, 경숙이, 11기 혜숙이가 있어서 다행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대전에 춘선이, 경숙이, 11기 혜숙이가 있어서 다행이다.
2008.06.12 08:26:46 (*.37.156.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옥언니,
그렇죠?
춘선이, 경숙이, 혜숙이가 있어서 든든하지요?
혜숙아, 경래야, 잘 다녀와~
2008.06.12 09:18:17 (*.241.125.9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경아, 애썼다.
너희 가족이 얼마나 가슴 아플까?
가보지 못해 미안하다.
혜숙이, 경래, 춘선이, 경숙이 등 너희들이 있어서 고맙고 다행이다. 잘다녀와.
언니들 오랫만이에요.
집 컴이 고장나는 바람에 잘 못들어와요. 얼른 고쳐야 할텐데...
은경아, 애썼다.
너희 가족이 얼마나 가슴 아플까?
가보지 못해 미안하다.
혜숙이, 경래, 춘선이, 경숙이 등 너희들이 있어서 고맙고 다행이다. 잘다녀와.
언니들 오랫만이에요.
집 컴이 고장나는 바람에 잘 못들어와요. 얼른 고쳐야 할텐데...
2008.06.12 09:52:11 (*.128.238.136)
은경아
가보지 못하고 혜숙이랑 친구들이 있으니 미안하고 고맙다
친구들보고 위로받으며 큰일 잘 치루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경아~!
너무 무덥지 않은 날씨에 가셨으니
다행이구나.
몸조심하고 일 잘치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