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8.06.09 14:22:16 (*.12.199.161)
이쁜 할머니 닮아 더 이쁜 꽃순이~!
아주 많이 컸네요,
이젠 아가씨가 다 되었어요.
꽃순이 볼적마다 입이 안다물어 지실것 같네요.
지혜롭고 사랑많은 어린이로 자라기 바랍니다~~~
2008.06.09 23:53:24 (*.80.130.249)
어머나,
이렇게 많이 컸군요!
넘넘 귀엽다아~~~~~~~~~~
항상 곁에 두고픈 귀여운 손녀딸!!!
포즈까지 취할 줄 아는 귀여운 숙녀예요.
언니 배춧잎 내놓고 자랑하셔요.
이렇게 많이 컸군요!
넘넘 귀엽다아~~~~~~~~~~
항상 곁에 두고픈 귀여운 손녀딸!!!
포즈까지 취할 줄 아는 귀여운 숙녀예요.
언니 배춧잎 내놓고 자랑하셔요.

2008.06.10 10:49:09 (*.211.79.5)
어머나
선민아!!!! 너무 예쁜 꽃순이와 나들이를....
정말로 온 가족의 기쁨이로구나
꾸준한 너의 끈기로 우리 3동의 불이 영원 하리라
삼신 할미 (유효기간 지났나 ?) 가 꽃순이 건강을 항시 기원 하니라.
2008.06.10 10:52:54 (*.236.154.39)
선민방장~~~~~
모처럼 손녀와의 나들이가 얼마나 즐거웠을까!~~~
그런데 선민방장 손녀딸 맞어?~~.gif)
안 아무리 눈 똥그랗게 뜨고 봐두
선민방장 막네딸 같이 보이네!~~
왜 점점 나이를 꺼꾸로 잡숩는것 같네그려~~~~
그런데 광숙아~` 순호야~~~
요렇게 손주 자랑 할땐 배춧잎주고
입막아야 한다구 그러던데........gif)
2008.06.10 10:57:32 (*.236.154.39)
꽝수나~~~~~~~
을메나 바쁜겨??~~~~~
모처럼 박치기 꽝하고 보니 정신이 다 나네!~~~`
나두 나름대루 바뻐 요즘 홈에 잘 못들어온다네
아무래두 유월은 지나가 봐야 숨좀 돌릴것 같기두하구.....
누가 뭐래두 우리 99~ 88``` 234 하자구!!!~~~~~
그래야 나중에 얼굴이라두 좀 자주 보며
회포 풀날이 많지 않겠나!~~~
을메나 바쁜겨??~~~~~
모처럼 박치기 꽝하고 보니 정신이 다 나네!~~~`
나두 나름대루 바뻐 요즘 홈에 잘 못들어온다네
아무래두 유월은 지나가 봐야 숨좀 돌릴것 같기두하구.....
누가 뭐래두 우리 99~ 88``` 234 하자구!!!~~~~~
그래야 나중에 얼굴이라두 좀 자주 보며
회포 풀날이 많지 않겠나!~~~
2008.06.11 23:40:15 (*.141.61.41)
순호대장아!
은범이 길러봐서 알지.
우리 꽃순이 배꼽인사하면 넘넘 귀여워서
할비는 입을 못 다무신다.
꼭 나무의 새순 같아서 손도 얼굴도 다리도....
발은 큼직하고 넙적하여 안정감이 있다나....어미왈
얼마나 보드라운지
무엇이건 새끼는 다 귀엽지
대장 말마따나
지혜롭고 사랑이 많은 아이로 자랐으면
우리의 바램이지.
은범이 길러봐서 알지.
우리 꽃순이 배꼽인사하면 넘넘 귀여워서
할비는 입을 못 다무신다.
꼭 나무의 새순 같아서 손도 얼굴도 다리도....
발은 큼직하고 넙적하여 안정감이 있다나....어미왈
얼마나 보드라운지
무엇이건 새끼는 다 귀엽지
대장 말마따나
지혜롭고 사랑이 많은 아이로 자랐으면
우리의 바램이지.
2008.06.11 23:49:33 (*.141.61.41)
광숙아!
요즘 우리컴이 미서니와 나와 둘이 가꾸다보니
바뻐서 물도 잘 못주고
시들 새들하고 참으로 가엾네.
어느 언니가
너네 컴보는 재미로 위안을 삼는다나
해서 정말 뜨끔했네.
6기 컴 신경쓰고 애쓰는것 내사
잘 알고 있시여.
우리 꽃순이는 배추잎 받고
나가야 할 사명을 띠었나 보다.
배추잎은 독일 이모할머니가 있으니
걱정할 일은 없당께.
요즘 우리컴이 미서니와 나와 둘이 가꾸다보니
바뻐서 물도 잘 못주고
시들 새들하고 참으로 가엾네.
어느 언니가
너네 컴보는 재미로 위안을 삼는다나
해서 정말 뜨끔했네.
6기 컴 신경쓰고 애쓰는것 내사
잘 알고 있시여.
우리 꽃순이는 배추잎 받고
나가야 할 사명을 띠었나 보다.
배추잎은 독일 이모할머니가 있으니
걱정할 일은 없당께.
2008.06.12 08:02:34 (*.148.4.139)
광서나!
새롭지.
내 손으로 직접 받은 애기가 자라는 모습을 보니...
우리 꽃순이가 온 가족에게 기쁨을 주고
어연일인지
태어나자 마자 홈피에 떠서 다 알려지고
또 함미가 방장맡아 쓸거리 없을땐 늘 소재가 되어주고...
사진 찍는것 좋아하는 함미, 할비로 말미암아 포즈도 취해 줄 줄 알고
제법 큰애가 되어 지난번 더운날에
할머니 오이주세요 하길래 오이 3등분하여 4조각을 갈라주니
할머니 껍질은 억세서 못 먹어요 까 주세요 해서
젊은 이모가 웰빙식으로 잘 기르고 있구나
하며 고마운 생각이 들더라구.
새롭지.
내 손으로 직접 받은 애기가 자라는 모습을 보니...
우리 꽃순이가 온 가족에게 기쁨을 주고
어연일인지
태어나자 마자 홈피에 떠서 다 알려지고
또 함미가 방장맡아 쓸거리 없을땐 늘 소재가 되어주고...
사진 찍는것 좋아하는 함미, 할비로 말미암아 포즈도 취해 줄 줄 알고
제법 큰애가 되어 지난번 더운날에
할머니 오이주세요 하길래 오이 3등분하여 4조각을 갈라주니
할머니 껍질은 억세서 못 먹어요 까 주세요 해서
젊은 이모가 웰빙식으로 잘 기르고 있구나
하며 고마운 생각이 들더라구.
2008.06.12 08:08:25 (*.148.4.139)
미서나!
이 아이래 벌써 유아원 가면 오빠도, 언니도, 남자친구도 있고
아주 예쁜 옷 좋아하고 애기때 부터 여잔 여자네.
썬그라스 산날 좋아서 입을 못 다물고
잘때도 쓰고 자고 싶다나....
왜 이리 각설이 길어 졌나 하면
양국씨 멍석 깔았시와요
좀 나오시구려!!!
이 아이래 벌써 유아원 가면 오빠도, 언니도, 남자친구도 있고
아주 예쁜 옷 좋아하고 애기때 부터 여잔 여자네.
썬그라스 산날 좋아서 입을 못 다물고
잘때도 쓰고 자고 싶다나....
왜 이리 각설이 길어 졌나 하면
양국씨 멍석 깔았시와요
좀 나오시구려!!!
2008.06.12 12:13:58 (*.4.226.48)
선민 방장 멍석 깔아 놓은 자리에
흥이라도 돋아줘야지~~~~
우선 우리 외손주 사진 올려 본다우.
동생보러 산후 조리원 갔을때
제법 포즈도 취해 주더만
좀있으니 제발 찍지 말라하네~~~
이젠 자기 의사가 너무 강해지고....
자기 주장 굽히지도 않고.......
요즘 유치원 휴학중이라오~~
이른 나이에 고 어린것 유치원 보내는것 도 그렇구....
휴학이라는것두 좀 웃기고.....
요즘 외할미 집에서 망중한을 즐긴다네!


2008.06.15 04:27:50 (*.212.80.146)
아! 모두 여기에서 배춧닢 내 놓는건지 뭰지 !@#$%^&*
잠깐 바쁜 가운데 우선 잘 도착한지 일주일 되었음을 알림니다
모두들에게 모국방문때 받았던 대접에 [누가 질투 할까 절대 말 할수없음을 알리며] 감사하며 총초초
친구들아!!!
사랑하는 우리 3기컴에
애교섞인 한마디 멘트도 좀 적어 주세요.
얼마전에 우리 3기의 마스코트 꽃순이를 데리고
물개쑈를 보여 주려고 갔는데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다행히 4살배기 우리 꽃순이는 태명답게(장군이....아들인줄 알고 지은 이름)
건강해 잘 구경했지만 우리 컴이 시들하여...
꼭 더운날 비소식을 기다리듯...
이몸은 은근히 신경 쓰입니다.
우리 마스코트나 대신
대공원 본 것 처럼 보시고
컴에 놀러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