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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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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김문자, 김암이를 만나다!!!
3.한선민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64731
2008.06.07
01:09:22 (*.141.61.41)
2728
문자:오랜 만에 사진 찍으니, 영~~ 떨리네... (ㅎ,ㅎ,ㅎ,)
암이:나는 꼭 어렸을 떄 주사 맞으러 온 기분이야! (ㅋ,ㅋ,ㅋ,)
영희:이제는 제대로 폼이 나니?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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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01:41:44 (*.141.61.41)
3.한선민
6월 5일 목 낮에 용산에서 급한 번개팅이 있었지.
작년부터 암이가 영희오면 만난다 하던 일이었는데...
일하는 언니에게 한컷 부탁을 했는데...
마음이 안놓여 한컷 더 찍었지.
위의 사진은 너무 웃겨서
허가 안 맡고 우선 올리네.
다리 때문에 피곤한 몸으로 온 천사표 암이~~~
항상 건강하고 싱그러운 영희~~~
늘 마음 씀씀이가 언니같은 영원한 우리의 1대 회장 문자~~~
나와 늘 만나는 내 친구는
난 키 큰 얘들 하고는 말을 한번도 못 해 봤는데
선민아 너 키 큰 친구 많아 좋겠다 해서 웃었네.
그러고 보니 다 키 큰 친구들이네.
세련되게 아자 아자 하는 3기의 활력소 영희는
언제나 컴에서 볼까???
14일(?)에 브라질로 간다 했는데...
한번 더 만나긴 해야 좋은데....
기회가 있을까?
영희 스케줄이 워낙 바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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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인 아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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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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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에서 서울에 깜짝 등장환 송호문!!!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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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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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암이가 영희오면 만난다 하던 일이었는데...
일하는 언니에게 한컷 부탁을 했는데...
마음이 안놓여 한컷 더 찍었지.
위의 사진은 너무 웃겨서
허가 안 맡고 우선 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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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고 싱그러운 영희~~~
늘 마음 씀씀이가 언니같은 영원한 우리의 1대 회장 문자~~~
나와 늘 만나는 내 친구는
난 키 큰 얘들 하고는 말을 한번도 못 해 봤는데
선민아 너 키 큰 친구 많아 좋겠다 해서 웃었네.
그러고 보니 다 키 큰 친구들이네.
세련되게 아자 아자 하는 3기의 활력소 영희는
언제나 컴에서 볼까???
14일(?)에 브라질로 간다 했는데...
한번 더 만나긴 해야 좋은데....
기회가 있을까?
영희 스케줄이 워낙 바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