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드디어 해냈다는거 아니냐!
와~~~~ 이 기쁨!!!!  무엇에 비교 하리오!

니으 스승님, 성자와 정원에게 박수를...
또한 나에게도 박수를..

북치고 장구치고 ..

오늘 일이 있어 이제 컴 열었네....
야......멋지다.
드디어.....성공...축하해!!!옥순이 말을 빌리자면,진하게..ㅎㅎ
아주 얌전하게 잘 올렸네..
2편 기다릴께..

I can do it
맞어...
순하야~!

너의 뒷모습 예쁘지?

영택씨~!안녕 하세요.
건강하시죠?

반갑습니다.

   영숙아~
   What's up? 지연숙이다. 필림이 끊겼다 이어졌다하면서 네 기억이 없어서 섭하네. 

   그렇지만 가끔식 네 댓글 읽으면서 내가 너랑 친해졌어. 세상을 이길 줄 아는 마음의 힘이 있는 너드라. 

   두려우면 두렵다고 말하고 모르면 지진아라고 여기에다가 불어버리는 네 그용기 마음에 쏙들어요.  
  
   몸 전체에 효과를 주는 건강 운동은 꾸준히하고 있겠지?  건강이 대충 확보가 되면 나랑 여행하자!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면서... 어디든 가자!



   순하가 일찌감치 뽑혀서 연애하던 시절  순하 연인에게서  "지형"으로 나는 불렸고, 나는 그 젊은이에게 "형님"으로 화답했

    했었지... 형님 사진 보니 순하보다 더 반갑네 그려.
 

연숙아~!!
영택씨가 뭔 줄임 말인지 아니??
형님이 이렇게 바꿨네...ㅎㅎ

연숙아, 요즘 댓글도 잘 올리고 아주 맘에 들어.
행님 인지 영택씬지 하고 싸워서 며칠째 냉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