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 바쁘다면서 어색해할까봐 ,
눈가에 아스름이 맺혀진 우리친구 구열회를 안타까워하며
뒤로 한 아름답고 훌륭한 나의 친구들 넘 고맙다

전영숙, 김영순,김정자,최경자,김순옥, 밀알 사조직친구들
김성자가 보낸 커피한잔씩 들어볼라우?
특히, 영숙아 이 커핀 순하고 약해요 좀 자셔보라니깐요

난 요즘 나르시즘에 빠진 할머니람니다
4회 친구들 화이팅!  color_flower101.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