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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9 15:49:11 (*.82.124.183)
정화랑 청분이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함께 했으면 좋았으련만 올해는 다른 일이 겹쳐
함께 하지도 못하고
같은 메일 쓰는 사람이
개인메일 열어보는 바람에 연락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렇게 낯모르는 선배님덕에 보고픈 후배들 만나니 감사드려요.
모두들 즐거워 보여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언닌 어쩜 그리 어려보이시는지 제가 언니 해야 겠더라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