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 - 12회
글 수 650
2008.05.26 14:41:53 (*.128.238.136)
신영아 지하철타고 또다시 가느라 고생은 안했니
피곤해서 병날까 했는데 어느새 사진올리고 다들 대단한 부지런쟁이 들이다
멀미하면 어쩌나 이런 저런 걱정이 있었는데 얼떨결에 총동문회행사에 가서 하루 정말 잘 보냈지
사진도 올리고 노래방팁주고 여러모로 애많이 썼다
우리 건강유지하고 자주 이런데서 보자꾸나
피곤해서 병날까 했는데 어느새 사진올리고 다들 대단한 부지런쟁이 들이다
멀미하면 어쩌나 이런 저런 걱정이 있었는데 얼떨결에 총동문회행사에 가서 하루 정말 잘 보냈지
사진도 올리고 노래방팁주고 여러모로 애많이 썼다
우리 건강유지하고 자주 이런데서 보자꾸나
2008.05.27 08:13:19 (*.34.65.195)
시녕이, 정화, 청분이, 설경이, 호은이, 정인이 ~
다들 꽃처럼 예쁘네.
너희들의 즐거운 이야기 소리가 들리는 것같다.
청분이 말마따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즐거운 소식이 오갈 수 있도록 하자.
다들 꽃처럼 예쁘네.
너희들의 즐거운 이야기 소리가 들리는 것같다.
청분이 말마따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즐거운 소식이 오갈 수 있도록 하자.
2008.05.27 10:13:57 (*.114.60.1)
이날도 역시
베스트 드레서에 귀부인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 신영아!
부지런히 또 예쁘게 찍어준 사진 보며
편안하고 맘적으로 풍요로왔던 이날의 여행 느낌 다시 느낄수 있구나.
전보다 목소리도 좋아지고 건강한 네 모습
보니 더욱 반가웠단다.
항상 건강 신경쓰도록 하고,
너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글과 사진 계속 기대할께.
그리고 우리의 다른 친구들!
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문 여행 다녀 왔는데
선배와 후배들 보면서
나이를 먹어도 인일의 분위기는 어느 기나 다 같다는 생각이 들더구나.
다음에 기회 되면 우리 동기들 같이들 많이 참석하자.
가끔은 소유문제로 삶이 고달프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존재를 살찌우는 삶의 질을 우선하는 내가 되기를 청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