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매 촬영 세트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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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찍어준 두 친구 .. 고마워 IMG_5126.JPG

맑은 햇볕아래 하도 고와 한장.. 항상 내눈보다 약해 카메라가 IMG_5127.JPGIMG_5131.JPGIMG_5138.JPG

교감님.. 숲에서 듣는 그대 말은 시를 듣는 것 같았다오. 만날때마다 들려주구려. IMG_51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