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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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15:51:18 (*.222.1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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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21:02:55 (*.100.211.184)
부지런한 은희가 벌써 사진이랑 글이랑 올렸네.
친구들아 모두 바쁜데 같이 가줘서 고맙구 함게 선후배가 즐길수 있어서
행복했단다.오늘 인천 모임이 있었는데 더 많은 친구가 함께했으면 좋을걸 ....
모두에게 연락할걸 후회가 되드구나.나이드니 콧바람쐬면 조은것을 .....
다음에는 더많이 참석하여 자연을 즐기자 꾸나.
2008.05.27 10:12:39 (*.222.111.178)
연자야~
네 말대로 후배들이 불러줄때 고때가 좋은때더라....
끼어 줄때 마다하지말고
기운이 허락하는한 댕겨야지 기를 받지....ㅎㅎㅎㅎㅎ..
2008.05.27 10:21:16 (*.222.111.178)
승숙후배~
우리 그날 너무 재미 있었지!!!
승숙후배는 실물이 더 이쁜거 같은데...
이렇게 주고 받고 할일이 서로 만났기에 이루어지니
다음 가을모임에서 일박하면서 만리장성을 쌓아야겄네...ㅎㅎㅎㅎㅎ..
우리 그날 너무 재미 있었지!!!
승숙후배는 실물이 더 이쁜거 같은데...
이렇게 주고 받고 할일이 서로 만났기에 이루어지니
다음 가을모임에서 일박하면서 만리장성을 쌓아야겄네...ㅎㅎㅎㅎㅎ..
2008.05.27 20:59:51 (*.157.217.140)
선배님들 이름이랑 얼굴 이제 다 알게 되어서 좋아요.
따뜻하신 김은희 선배님,
7기쯤으로 내려가도 젊었다 소리 들으실만한 이금순 선배님,
그리고 친근감을 주셨던 차유례 선배님, 아주 많이 반가웠어요.
나머지 세 선배님께는 직접 인사도 못 드리고
멀리서 반갑다는 마음만 가졌습니다.
따뜻하신 김은희 선배님,
7기쯤으로 내려가도 젊었다 소리 들으실만한 이금순 선배님,
그리고 친근감을 주셨던 차유례 선배님, 아주 많이 반가웠어요.
나머지 세 선배님께는 직접 인사도 못 드리고
멀리서 반갑다는 마음만 가졌습니다.
2008.06.01 10:35:24 (*.17.242.159)
은희 야~~!!!
싱그러운 5월을 청풍명월 에서 만끽한 즐거운 하루였지...
추억을 쌓아놓아 얼마나 푸짐한지...
훗날 또 즐거운 이벤트를 ~~~!!!
싱그러운 5월을 청풍명월 에서 만끽한 즐거운 하루였지...
추억을 쌓아놓아 얼마나 푸짐한지...
훗날 또 즐거운 이벤트를 ~~~!!!
2008.06.01 10:47:35 (*.17.242.159)
은기 회장님~~!!!
총동창회 봄테마여행 주관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덕분에 우린 편하게 먹고 놀고 깔깔대고 즐기고~~~
행복한 하루였지요.
대인일의 총동창회장에 걸맞는
교수님의 풍모를 지닌 지적 이미지로
차분하고 안정되게 힘든 일 잘 진행해주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감사 ...감사...~~!!!
총동창회 봄테마여행 주관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덕분에 우린 편하게 먹고 놀고 깔깔대고 즐기고~~~
행복한 하루였지요.
대인일의 총동창회장에 걸맞는
교수님의 풍모를 지닌 지적 이미지로
차분하고 안정되게 힘든 일 잘 진행해주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감사 ...감사...~~!!!
없어서야 되겠읍니까...날로 날로 발전해가는 그대
영광있으리라
명숙아 장독대에 기대선 너의 모습
이거 그냥 두면 안되느니 .....길이 보존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