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2008.05.25 23:12:53 (*.36.135.85)
친구들아~~수고했데이~~
나도 집안에 행사가 아니라면~~~
함께 했을텐데~~
다음엔 꼬옥~!!
세친구 모두~어여쁘다~~*^^*
나도 집안에 행사가 아니라면~~~
함께 했을텐데~~
다음엔 꼬옥~!!
세친구 모두~어여쁘다~~*^^*
2008.05.26 10:03:47 (*.251.223.193)
선배님의 권유에 따라 참석했는데, 우리 기 너무 썰렁하더라.
영희와 혜경이 모처럼 만나 꼭 붙어 다녀서 많이 정들었고
영희야, 책임감 갖고
열심히 게시판 움직이는 것 다시한번 고맙다.
갈 때는 별로 마음이 안 내켰는데
많이 느끼고 많이 반갑고
특히 이미자선생님 해후에 뭉클하더라.
사진 너무 고마워!!!
영희와 혜경이 모처럼 만나 꼭 붙어 다녀서 많이 정들었고
영희야, 책임감 갖고
열심히 게시판 움직이는 것 다시한번 고맙다.
갈 때는 별로 마음이 안 내켰는데
많이 느끼고 많이 반갑고
특히 이미자선생님 해후에 뭉클하더라.
사진 너무 고마워!!!
2008.05.26 14:51:48 (*.114.55.41)
그날 여주 휴계소에서 '김혜겨....엉'하고 찾아다니던 영희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너무너무 반가웠단다. 모처럼의 동문회 나들이에 함께한 친구들이 더욱 가깝게 여겨져서 갑자기 부자가 된듯한 느낌이란다. 다른 친구들아, 다음엔 너희들도 함께 하자꾸나. 그리고 영희야, 사진 너무 맘에 들어. 최고야. ㅎㅎㅎㅎㅎ
인천차의 김명숙과 김혜경,
서울차의 김영희...
잘 다녀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