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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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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많이 모였어요

5.임경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55402
2008.05.18 05:46:57 (*.16.127.122)
3428
SNV11830.JPGSNV11833.JPGSNV11834.JPGSNV11835.JPGSNV118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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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8.05.18 05:48:52 (*.16.127.122)
5.임경선
SNV11836.JPGSNV11837.JPGSNV11845.JPGSNV11846.JPGSNV11856.JPG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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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8.05.18 06:49:35 (*.79.20.43)
5.유명옥
보월이는 역시 품위있고 덕스러워 보인다.
tl
댓글
2008.05.18 06:52:49 (*.79.20.43)
5.유명옥
이게 또 속썩히네. 자꾸 영문이 나오쟎아?

근데 신랑도 엄마닮고 신부도 보월이 닮은 거 같다
보고싶은 얼굴들이 많네.

조 위에 서있는 사진 말이야.
보월이와 순호 사이에 있는 친구가 누군지 모르겠어.
댓글
2008.05.18 09:42:41 (*.16.127.122)
5.임경선
신랑 각시 닮아서 오순도순 잘 살 것 같더라,

명옥이가 모르는 친구는 가수 임종임(마음약해서 부른)이고
수노가 찍어줘  해서 신흥 동창끼리 한 컷

 네 대신 축의금  전달했다.
댓글
2008.05.18 10:25:21 (*.172.228.174)
7.이은기
보월언니네 혼사가 있으셨군요~~~.

축하합니다.

하얀 저고리, 남색치마 입고 신랑옆에 앉은 보월언니의 모습,

정말 좋으시네요~~~. 

언니가 저보고 강순옥선생님같다고 칭찬? 해주셨는데,

저는 보월언니가 정말 강순옥선생님 인상과 아주 흡사해보여요.

언니들~~~ 그렇지않으세요?
댓글
2008.05.18 14:06:21 (*.16.127.122)
5.임경선
은기회장님 ~
강순옥 선생님 화학을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가르치신 분이셨지요(동의 안하는 사람들은 손들어요 ㅎㅎ)
저는 오직 문과 취향이라 화학하고는 무관해도 됐었지만 지금도 실력 있는 선생님을 떠올릴 때
강선생님이 제일 먼저 떠올려져요.
선생님으로서 확실한 실력을 갖추고 계셨고 능력 만큼 자신감 있는 미소가 아름답던 선생님 이제 연세가 꽤 높아지셨겠지요?

선생님들은 우리 동문들이 공유하는 추억의 소재가 돼 주시는군요.
공유된 추억이 있는 동문이라는 울타리 아름답네요.
댓글
2008.05.18 15:05:46 (*.80.127.190)
6. 김광숙
아구!!!
보월언니네 결혼식이 있었군요.
언니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넘넘 아름다운 한 쌍이예요.
주님의 은총 아래 한 평생 잘 살아가길 기도할게요.

경선언니, 저도 강순옥선생님 많이 존경해요.
알차고 힘차고 멋진 강의 이젠 들을 수 없지요?
이젠 많이 늙으셨더군요.
언제 한 번 자리 마련해서 모시고 싶어지네요.
댓글
2008.05.18 15:34:48 (*.106.25.244)
5.박혜옥
보월아 , 축하한다.
우리애가 지난 3일에 결혼식을 했었는데 네 아들이 비슷한 시기에 가니까 새삼스레 더 축하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애들도 부모도 싱글방글,  행복하다고 얼굴에 쓰여있네.

 

댓글
2008.05.18 16:57:04 (*.79.20.43)
5.유명옥
경선아 고마워.
근데 임종임이란 가수가 우리 친구니?

그리구 혜옥아 아들 결혼식에 아무런 축하도 못해줘서 어떡하니?
미리 귀뜸이라도 해줄 일이지.
암튼 큰 일 했다.조금 있으면 할머니도 되겠네요.
댓글
2008.05.20 15:52:42 (*.106.25.244)
5.박혜옥
지금 축하해 주면 됬지.
미리 알았으면 당연히 축하해 줄줄 알아.
그냥 그런 맘 먹고 있다는걸 아는걸로 나는 충분히 감사하고 행복하다.
할머니노릇은 잘 할것 같은데,
한국과 일본처럼 바다를 건너는 것도 아닌데, 더 먼곳에 있으니 기회가 얼마나 주어질란가도 모르겠다.
댓글
2008.05.20 17:50:43 (*.16.127.122)
5.임경선
ㅁㅁㅁ
댓글
2008.05.20 21:41:11 (*.79.20.43)
5.유명옥
아!
황태자의 첫사랑의 축배의 노래!

이 영화 참 재미있게 봤지.

우리 오빠네 친구들은 여기서 나오는 '대학축전에 나오는  GAUDIAMUS IJITUR '를
자기들 로고송으로 썼었지.

난 전에 이 곡 찾으려해도 잘 안되던데 재주들 좋아요.
댓글
2008.05.21 05:35:11 (*.16.127.122)
5.임경선
명옥아~
`황태자의 첫사랑` 기억하는구나.
하이델베르크가 배경이었지.
호프집 아가씨를 사랑하게 되는 황태자,남자 주인공은 마리오란자였나?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도 좋았고...옛 것은 좋은 것이여!
댓글
2008.05.21 06:15:54 (*.79.20.43)
5.유명옥
마리오란자가 아니고 에드몬드 퍼덤과 앤 브라이스였어.
남자 주인공은 성악가가 아니었던 것 같아.

그래서 수학의 김일환선생님(김동인씨의 아드님)께서"입만 벙긋 거리는 게 뭐리 그리 좋냐?"
고 핀잔 주셨던 기억이 있거든.
앤 브라이스는 자기가 노래 부르고.
유정희선생님이 "앤브라이스 입 벌리는 것 보라"고도 하셨고.

댓글
2008.05.21 06:20:48 (*.79.20.43)
5.유명옥
아직도 중간에 영문으로 바뀌곤 하네.

그당시 공연히 하이델베르그로 유학 가고 싶어도 하고 대학생활에 대한 동경이 컸지.
우리 오빠는 그 황태자가 선보는 파티에서 나온 남극의 장미를 무지 좋아해서
나까지 덩달아 좋아하게 됬어.

만토바니 악단이 연주하는 요한 스트라우스의 월츠는 겨울에 스케이트장인
공설 운동장에서 하도 틀어줘서 그것만 들으면 옛생각이 난다니까.
경선이덕분에 오랫만에 향수에 젖어봤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대학 1학년 때의 촌스러운 데이트도 떠오르고...............................
댓글
2008.05.21 08:22:21 (*.16.127.122)
5.임경선
그러게 왜 자꾸 영문으로 바뀌는지 성가시네.

마리오란자는 노래만 부르고 주인공은 애드몬드 퍼덤이었구나 아하! 
아마 그들이 `칠인의 신부`에도 한명 쯤 나왔던 것도 같고.
명옥인 기억력이 비상해요.

 만토바니 악단이 연주하는 `남국의 장미`에 관한 기억 한 장면
그당시 대통령의 딸이던 박근혜씨가 호주를 아버지따라 순방하는 장면이 뉴스에 나왔는데
배경음악으로 `남국의 장미`를 깔았었다.
그 때의 느낌은  부러움이었겠지.
그런데 편안 것이 최고의 가치마냥 돼버린 이 나이엔
 역사의 소용돌이에 낀 삶보다 들꽃의 은은하고 미미한 형태의 인생도 뭐 괜찮은 것도 같고 그렇네.

음악이 없는 세상 얼마나 사막 같을까하는 상투적인 말 쓰고 싶다.
오늘 여기는 날씨 꾸물꾸물 뭐가 올 것 같고 컴 앞에 앉아 친구와 도란거릴 수 있으니 행복하구나.


 
댓글
2008.05.27 16:53:37 (*.106.25.244)
5.박혜옥
어제 우연히 TV 방송을 이것저것 돌리다 마리오 란자에 대한 프로그램을 보게 됬다.
평범한 청년이 진짜 신이 내린 목소리와 정열로 유명해지고, 그렇지만 결코 마음이 편안하거나 행복하지는 않았던 사람이었던거 같애.
어느 오페라 가수 못지않게 잘 불렀지만,  반면에 영화에 출연을 거듭하고 배우로써 재즈, 팝송도 너무 잘 소화해 낸 덕분에
오히려 언제나 불안함을 가지고 살았었나봐 . (카루소같이 되는게 그의 원래 희망이었는데)
지금은 우아한 중년부인인 그의 딸이 나와 자기 아버지는 자상하고 노래도 잘 불러 주었고 여행도 같이 많이 다니고 했다고,
{좀 젊다고 할수 있는 나이에 갔으니까 그리 긴 추억은 아니었겠지만)  아빠에 대한 얘기도 하더라고.
그 사람이 출연했던 '첫날밤'  '세레네이드'  일곱개의 언덕' '카루소'  등등 영화 장면들과 노래들이 나오는데
이렇게 불를  사람이 또 있을까 하는 말이 저절로 나오도록 ,   수십번 들었던 노래이지만  그  감동을, 내 알량한 말재주론  표현이 안되네.
댓글
2008.05.27 17:37:41 (*.79.20.43)
5.유명옥

혜옥아.
들어왔네.
요즘 음악을 듣다 보면 정말로 이름만큼 대단한 사람들이 있더라.
마리아 칼라스도 그래
난 예전에는 소위 말하는 학구적인 타입을 좋아했었는데 (반면에 너무 유명한 사람들은 별로였거든)
명성을 가진 사람들은 역시 그냥 유명해진 게 아니더라.

사람이란 게 결국은 비슷한가봐.
잘나가는 사람은 또 나름대로 고뇌가 많고 모자란 이들은 물론 문제가 많고~~~~~~~~~~~~~~~~~~

어제 오늘은 우리가 많이 늙었다는 걸 느끼게 된 작은 사건들이 있었단다.
사소한 일이긴 했지만 정말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했다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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