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8.05.11 07:23:35 (*.180.194.54)
서순하 출세했다. 연예인이랑 사진도 찍어보구...
미자가 송창식이랑 이야기를 하니까 옆에있던 유정옥이가 하는말 ,
"나도 가서 말해볼까? 나도 신흥 나왔다고?
미자가 송창식이랑 이야기를 하니까 옆에있던 유정옥이가 하는말 ,
"나도 가서 말해볼까? 나도 신흥 나왔다고?
2008.05.11 09:11:16 (*.176.224.91)
40년전에 영애한테 부탁하여싸인 한장이라도 부탁해볼까했던 창식씨!
그 양반도 세월은 어찌 잡을수없었나봐
창식씨 옆에 서있는 우리 친구 그대들 더 아름답소이다
정원이 한테 송창식씨 노래 좀 부탁하면 안될까요?.gif)
그 양반도 세월은 어찌 잡을수없었나봐
창식씨 옆에 서있는 우리 친구 그대들 더 아름답소이다
정원이 한테 송창식씨 노래 좀 부탁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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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1 14:34:21 (*.213.231.223)
선님이가 보고싶다아~
그녀가 20대 초반, 어느여름 늦은밤 뻐스를 탔다는거아냐 허스름한 사람이 기타를 들고 타드란다. 생각없이 쳐다보니
'송창식' 그 때부터 가슴이 뛰더란다. 어찌 할줄 몰라하다가 가수께서 뻐스에서 내리길래 무작정 따라서 내려 한참을
뒤에서 따라갔다는데... 이러지말고 집으로 가라드래. 지가 좋아하는 가수 밤길에 따라가본 그녀. 어찌도 황홀해 하든지...
지금도 눈에 잡히네.
영애 아들이 찰칵..
영애아들~~얼굴은 애전한데 키가 엄청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