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혜경이가 토욜 미국에 가는 날이라 금욜 인사동에서 사진도 찍어야 하고 아시는 분 사진작가 작품전시도 있고 해서 힘들게 시간내어 점심을 같이하고 차도 마시고 인사동 "궁중어가행열" 도 보고 계속 터지는 묵직한 찰칵 찰칵소리(내가 좋아하는 소리)를 들으며...... 차집에선 여류 사진작가십니까? 소리도 듣고....네 그렀습니다.
강남으로 이동하여 암이, 인수기를 만나며 모처럼 냉면 대접할려 했는데도 시간이 없고 바빠서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네.
컴으로 가까워진 친구들~~~~ 항상 건강하고 자기일 열심히 하는 그대들이 늘 자랑스러웠어요. 외손자 태어나 바쁜 미서니, 현역으로 바쁜 광선, 문자, 규정 구미에서 내 친구들 만나러 갈께 하던 숙자. 딸 결혼시켜 바쁜 영순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음.
2008.05.12 07:42:09 (*.47.198.170)
3.heikyoung
선민방장,
염려해준 덕분에 잘 돌아와, 비몽사몽간에도
놀라운 방장님의 수고와 정성에 할 말을 ?찾지
못하고 있네.
우선 음악회 사진으로 부터 ?해서 여러가지 애써준 것에
대해 많은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감사 해야할 ?친구들이 수 없이 많은데,,,,,
정신이 좀 맑아지면
차차?
하나씩 할께
홈피의 위력과 ?따스함을 많이 많이
느끼게 한 여행이였어.
고마와!
2008.05.18 20:35:10 (*.157.217.140)
7.김영주
이제사 봤어요. 반가운 제목을. 지금은 창영 후배로서 선배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사진의 선배님들 성함 저 아직 잘 몰라요.
작년에 창영 100주년 기념 행사가 있었어요. 새로운 회장단 임기가 시작되는 올해는 창영의 홈페이지가 새롭게 구축되는 해이기도 하구요. 나중에 선배님들을 그곳에도 초대하겠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날짜 한참 지난 지금 댓글 남깁니다. 선배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친구들아!!!
혜경이가 토욜 미국에 가는 날이라 금욜 인사동에서
사진도 찍어야 하고 아시는 분 사진작가 작품전시도 있고 해서 힘들게 시간내어
점심을 같이하고 차도 마시고 인사동 "궁중어가행열" 도 보고
계속 터지는 묵직한 찰칵 찰칵소리(내가 좋아하는 소리)를 들으며......
차집에선 여류 사진작가십니까? 소리도 듣고....네 그렀습니다.
강남으로 이동하여 암이, 인수기를 만나며
모처럼 냉면 대접할려 했는데도 시간이 없고 바빠서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네.
컴으로 가까워진 친구들~~~~
항상 건강하고 자기일 열심히 하는 그대들이
늘 자랑스러웠어요.
외손자 태어나 바쁜 미서니, 현역으로 바쁜 광선, 문자, 규정
구미에서 내 친구들 만나러 갈께 하던 숙자.
딸 결혼시켜 바쁜 영순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