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선민아~~~~~
이 노고를 누가 알리요!!!~~~~
2008.05.11 00:51:53 (*.140.210.128)
미서나!
속을 터놓고 투정 부려도 이해하는 친구야
고맙다.
여러말 안해도 늘 용기외 힘을 주고 격려해 주고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아무리 바빠도 컴을 사랑하는 친구야~~~
종심이의 근황이나 종숙이 이야기 차남이 이야기 남북이 등등 가게에 놀라오는
친구들 이야기도 늘 그립다.
남북이네 개 이야기가 아직도 웃음나고
차남인 미국에 고동은 가지고 갔을까?
얼마나 즐거웠을까?
등등 여러 이야기가 궁금하네.
언제 한번 보고 이야기도 들려 줄꺼지.
속을 터놓고 투정 부려도 이해하는 친구야
고맙다.
여러말 안해도 늘 용기외 힘을 주고 격려해 주고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아무리 바빠도 컴을 사랑하는 친구야~~~
종심이의 근황이나 종숙이 이야기 차남이 이야기 남북이 등등 가게에 놀라오는
친구들 이야기도 늘 그립다.
남북이네 개 이야기가 아직도 웃음나고
차남인 미국에 고동은 가지고 갔을까?
얼마나 즐거웠을까?
등등 여러 이야기가 궁금하네.
언제 한번 보고 이야기도 들려 줄꺼지.
방장아~~~~~~~~~~~~~
섬미나~~~~~~~~~~~~~~~~~~~~~
내마음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