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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했는데 조영희언니를 만났어요.
그래서 자주 뵐 수 없는 안마도의 정우언니와 까미노의 세 분, 재선, 영희, 미선언니들의 만남이 졸지에 이루어 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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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예뻐진 조영희 언니와 가까이서 처음 뵙는 정우언니.
12기의 어떤 후배가 정우언니 아주 예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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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준비되어 있는 미선언니의 파파라치 버릇. ㅋㅋ

혜경언니 덕분으로 선배님들도 뵙고 즐거운 오후시간을 가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