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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의 현양순도 함께.
형옥언니, 경선언니, 경래.

여노기랑 화림언니가 빠져서 약간 아쉬웠지만 이렇게 쏠쏠히 음악회가 열려서
저희는 구성의 특이함(이모작을 위한 본보기 팀- 다른 분들을 독려하는 차원) 때문에 앞으로도
여러 음악회에 불리워 질 것 같은 두려운 느낌이 마구 듭니다. ㅋㅋㅋ
앞으로는 연주복을 따로 마련해야 할 것 같은데.... 꿈을 깨라고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