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다른 사람을 위하다 보면 자신에게로 그 보답이 돌아온다. 다만, 스스로의 마음에 있다.
마음이 깨달음을 얻으면
그렇지 못하면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탓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위안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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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야 잔잔한 꽃들이 미소짓게 하네. 나도 몇개
비용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준다.
주는 이가 가난하게 되지 않으면서도,
받는 이를 풍요롭게 한다.
잠깐이지만 그에 대한 기억은 때로 영원하다.
아무리 부자라도 이것이 필요 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이걸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
가정엔 행복을 더하고,
사업엔 촉진제가 되고,
친구간엔 우정을 돈독하게 만든다.
피곤한 자에겐 휴식이 되고,
좌절한 자에겐 용기를 주며,
슬퍼하는 자에겐 위로가,
번민하는 자에겐 자연의 해독제가 된다.
돈을 주고 살 수도 없으며, 빌릴 수도 없고 훔칠 수도 없다.
S. R. 허시의 글인데, 순하야~이것이 무엇일까?
내가 한 삽 퍼 왔습니다.
주말을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