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인일 총동창회 홈페이지의 새로운 운영 방안
이번에 총동창회 임원들은 여러 가지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 웹디자이너의 진단도 참고하며 논의한 결과,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수정, 보완하였거나 계획하고 실행 중에 있습니다. 우리 홈페이지가 바뀐 지 얼마 되지 않았고, 게시판 활용에 익숙한 동문들의 입장을 고려해서, 크게 변화 시키지는 못하고 정보 구조도를 달리 하여, 간단하게 통합하거나 드러나 있어 복잡해 보이는 것을 안으로 정리하는 작업만 하였습니다. 즉 게시판 수를 줄이고 클릭 횟수를 줄여서 정돈된 느낌과 편리함을 주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정보위원회와 홈페이지 관리에 대해서 -
1. 정보위원회의 회계를 총동창회 회계와 일원화 하였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오는 수입이 있다면 모두 총동창회로 입금하고 홈페이지에 필요한 경비는 총동창회에서 모두 지출합니다. 2. 홈페이지 관리자는 정보위원회이고 홈페이지가 기능상의 이상이 있을 때만 그 역할을 합니다. 그 동안 모든 게시판에서 고무적인 일을 해오던 관리자의 역할을 축소하기로 한 것입니다. 요즘은 관리자 없는 체제의 홈페이지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고 인일은 이제 초기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3. 회원 관리와 권한 부여는 다음과 같이 될 것입니다.
- 로그인 하지 않은 상태는 읽기가 가능하나 글 올리기, 댓글 쓰기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 로그인 하고 본명으로만 글을 올릴 수 있으므로 익명일 경우 알림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익명의 글은 삭제 게시판에도 보관되지 않습니다) - 정회원(인일 졸업생) : 모든 게시판에서 읽기, 쓰기, 댓글 쓰기가 허용됩니다. - 준회원(졸업생 외 가입자) : 일부 게시판에서는 권한이 제한됩니다. - 기수별 의견에 따라 원하는 기수는 기별 게시판을 비공개로 하여 준회원의 권한을 제한 하거나 비공개로 할 수 있습니다. (원할 경우 기수별로 의견을 보내 주십시오) - 본인 확인의 어려움이 있어 회원 가입 시 관리자의 승인을 얻는 제도를 고려하는 중입니다. - 홈페이지 게시판의 변화와 활용 - 1. 메인 페이지를 불필요한 요소와 정보 노출을 줄여서 복잡해 보이지 않도록 하였고, 색의 통일감을 주려고 하였습니다. 2. 메인 페이지 상단 메뉴 부분에 마우스롤오버 효과를 주어서 클릭 한 번으로 서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총동창회의 서브페이지에는 회장인사, 정관, 연혁, 조직도, 역대총동창회장 등이 있는데 각 게시판에는 해당 내용 하나만 들어가게 하고 다른 글을 올리지 않도록 하여서 복잡한 느낌을 없앴습니다. (조직도, 사진, 등, 게시판에 들어가야 할 내용은 더 보완될 것입니다. ) 4. 메인 페이지 한 가운데 슬라이드로 인일이 추억되는 사진들을 10 장 정도 보이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큰 행사가 있을 때에는 일시적으로 행사 사진으로 대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5. 현재 댓글수가 많아서 금방 새 댓글이 지나가기 때문에 댓글만 더 읽을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6. 현재 지부 수가 적기 때문에 소모임과 지부의 게시판을 통합하고 대신 모교 소식이라는 상단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연혁, 교가, 역대 교장, 교복 변천사, 모교 소식, 모교 바로가기가 있습니다. 7. 웹진이라고 하던 것을 명칭이 적합하지 않아 포토에세이라고 바꾸었고, ‘나도 화가’와 ‘카툰’등 비슷한 성격의 게시판을 하나로 묶어서 카테고리화 하였습니다. 그 게시판 안에서는 서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8. 메인페이지의 새로운 디자인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4월 26일
인일여고 총동창회 정보위원회 김 영 주 인일 여자 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이 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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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블루가 맘에 들고요...
추억의 원형교사를 가보지 않고도 볼수 있어 좋구요...
싱그러운 꽃들이 맘을 상쾌하게 합니다.
정갈하게 정리된듯한 느낌입니다...
고생 많으신 것 같네요...
이은기 회장님~! 김영주 위원장님~!
네이비 불루의 이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바탕이 매력적이고
두 눈을 시원하게 해주어 색상선택이 탁월한 것 같아요~~
마치 "산토리니"에 서 있는 듯 상쾌한 기분이 드네요~~
그래서 숨 크게 쉬고 맑은 공기 마음껏 들이마시고싶은
그런 행복한 기분....~~~
개나리, 벚꽃, 아카시아, 줄장미가 피던 정든 교정~~!!!
줄지어 벽돌 나르며 지었던 영원히 잊지못할 원형교실~~~!!!
교복입은 추억의 단체 사진~~~!!!
숱한 세월 흐른 뒤의 우리 모습까지........
그 안에 녹아든 세월의 흐름이 엿보여
인일의 역사와 전통이 한 눈에 보이는 것 같아
아련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군요~
넘 넘 멎져요~~~!!!
액설런트~~~!!!
정리 정돈된 깔끔한 모양새에 기능상 편리함까지 갖춰져
누구나 보고 싶고~~
머무르고 싶고~~
또 다시 들르고 싶은~~
멋진 홈페이지가 되었군요....
훌륭한 작업에 열과 성을 다 하는 두 분께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내니
맛난 꽃 한접시 드시고
시원한 냉커피로 쌓인 피로 푸세요~~
언니~ 이금순 언니~
제가 실은 맏이라 언니 소리를 잘 못해요.
맏이는 언니라는 말 듣기만 하고 자라서 그런가 봐요.
그래서 매일
선배님, 선배님 했는데
댓글 읽으면서 저절로 언니라고 부르고 싶었어요.
예쁘게 봐주시는 마음 정말 감사해요.
냉커피는 달아도 좋아서 시럽을 듬뿍 넣었어요.
아주 맛있고 시원해요.
맛있는 꽃은 먹기 아까워 가슴에 간직했답니다.
언니가 준 후한 점수 '엑설런트'
잊지 않고 더 더 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