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갑자기 댓글을 올리는 기능이 사라졌네요.
어떻게 된 일인지요?
누구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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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관리자님
제가 명색이 11기 게시판 담당인데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전부터 하도 왈가왈부 많은 과정을 거친 뒤에 스팸이 올라오는 것 감수하면서도
절차 귀찮아하는 사람들 많아서 편리하게 대화하라고 그냥 놔둔 것이었이었기 때문에
각 기수 마다 지킴이를 둔 것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어쩐지 11기 게시판 글 관리 기능도 안되더라구요.
이젠 지킴이도 필요 없으니 자격이 없어진 것이었군요. 이미 다 결정된 사항인데 공지만 안된 것이었군요.
애써 주시는 거 너무 감사한데
많은 분들이 로그인 습관이 안 되어서 훨씬 글을 안 쓰게 될 거 같아서 좀 걱정이....
(에구구...원래 게으른 저만 그런 공연한 걱정을 하는 것이겠지요?..)
11기 게시판지기님,
게시판지기의 글 관리 권한도 어제 다 수정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관리 기능이 보일 것입니다.
지킴이 필요하지요. 자격도 주어졌구요.
로그인 하는 거 이제 습관이 되겠지요.
불편을 표현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또 느껴지면 바로 얘기 해주기 바래요.
메일로 보내도 좋구요.
yjeye45@hanmail.net
홈페이지가 시원한 모습으로 바뀌었네요.
고생 많으셨지요?
원형 교사 없어진다는 말에 서운해서 저도 지난 주간 자유공원 근처에 갈 일이 생겼을 때 다녀왔어요.
사진 찍어 오느라구요. 갈 수 없는 많은 동문들이 같은 마음일텐데 멋진 사진 감상하며 위로가 될 것 같아요.
요즘 너무 바빠서 여기저기 들러보지 못하여 여러 가지 변화가 있는 것 제대로 몰라서 영 죄송합니다.
그래서 그런지요 ..로그인하니 게시글 관리 단추는 뜨는데요 아직도 누르면 여전히 권한이 없다고 나옵니다.
아직은 이게 정상인가요? (에구...자꾸 귀찮게 질문 드려서....또 지송...)
울지 말아요.
로그인만 하면 된답니다.
조금 불편해도 감수해주기 바래요.
우리 홈은 댓글도 본문 쓰기와 똑 같은 기능이 있기 때문에
로그인 한 사람만 쓰게 했어요.
아니면 아무나 들어와서 글을 쓸 수 있어요.
심지어 남의 이름으로 써도 막을 길이 없지요.
회원가입도 승인제가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런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공지보다 한 발 앞서 작업한 것은
일일이 몇 십개의 게시판 수정을 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전부터 얘기해오던 거라 알리라 생각했어요.
혼돈을 준 건 미안하군요.
자, 로그인 해 보세요.
참, 자유게시판만 잠시 열어놓았어요.
'봄 테마여행' 참가 신청 하는데 편리하라고요.
신청서 끝나면 거기서도 로그인 해야 해요.
이해하죠?